• 수료생후기

교육 수료 후기입니다.

등록자 : 74기 | 등록일 : 2023-07-03 | 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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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4기 임XX 입니다.
이번에 10개월 간 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공시 준비를 하다 온, 컴퓨터 언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 입니다.
이때까지 공부해오던 것들과 다른 분야를 공부한다는게 매우 걱정 되었지만, 원장님과의 진솔한 상담을 통하여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원에는 선행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선행을 하지 않고 본반으로 시작한 저는 처음에 접한 컴퓨터언어에 좌절하며 후회하였습니다. 그러나 선행반으로 먼저 들어온 동문분들 덕분에 개인과외를 받으며, 컴퓨터 언어에 대한 어색함과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10개월의 기간이 남들과 같은 10개월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저 많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려고 하니, 처음에 저의 게으름에 탄식하게 되고, 두번째로 저의 무지함에 탄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정해진 교육 시간과 무지함을 일깨워주는 비전공자 전용 수업 덕분에 극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약 10개월 동안에 많은 기술들을 비약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커리큘럼이 정말 배우기 좋은 순서대로 잘 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처음 비전공자들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자바를 집약적으로 하여 다음 언어 및 프로그램들을 익힐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자바 문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다른 언어들이 눈에 들어오는것이 처음에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초급과정에서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오라클, jQuery, 스프링프레임워크, 리눅스, JSP, 각 프레임워크에 대한 MVC패턴 
등을 배우는데, 김 선생님과 송 선생님의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 강의 덕분에 거부감 없이 교육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일타 강의를 듣고 배운 토대로 박원장님과의 수업을 이수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앞의 교육과정이 없었다면, 저는 이후에
들을 수 있는 교육들을 이해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pl/sql, 스프링부트, mybatis, JPA, mysql, 오라클 튜닝, 데이터모델링, 레디스 등의 수업으로 백엔드/DB를 
JSP, VUE, NUXT, REACT, NEXACRO 수업으로 프론트엔드를
AWS, 도커, 쿠버네티스, 젠킨스, 수업으로 클라우드 환경과 CI/CD를 
에자일 개발방법론, MSA 개발방법론, CBD 개발방법론, 유스케이스 모델링으로 개발 아키텍쳐와 엔지니어적 사고를 
Git, Jira, 컨플루언스, 네트워크로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개발자 소양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 학원의 장점인 업무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 업무에 관해 분석을 하고 로직과 개발에 녹여내는 과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React, Vue, Nexacro를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데 업무도 각각 다르고, DB, 백엔드 코드도 각각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기술을 읽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업무들을 코드에 녹여내는 과정이 현업에 필요한 개발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즐겁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업에 맞추어서 커리큘럼을 수정함으로써, 현업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커리큘럼을 구성해주시고 관련 각 수업자료 준비를 열심히 해주시고 지도해주시는 박원장님과 김선생님, 송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걸 보게 될 다른 분들이 혹여 이 글을 읽는다면, 과정이 저렇게 많다고? 할 수 있을까? 보단 저 많은 과정을 10개월안에 할 수 있다고? 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다들 파이팅 넘치게 도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후, 취직하게 되어 적응하고 나면 취업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