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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학원 과정을 끝마치며.....
안녕하십니까 32살 Seo라고 합니다
이 학원을 들어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한글타자/영어타자도
체 100타도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것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일을 하던곳에서 쉽게 짤렸는데 다시 다른사람으로 쉽게 채용이되는걸 보고
남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기술을 배울까라는 생각에 학원에 상담을 오게 되었고
박원장님과 1시간 상담끝에 이것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그 다음주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나게 어려웠습니다 힘들었고 짜증도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기수에 좋은사람들을 만나 물어보면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기수사람들을 잘 만나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기장님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도전해볼만 합니다 1년은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속세에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시고
도전이란걸 해보십시요
쉽게 그만두게되고 쉽게 다른 누군가가 대체 되는 그러한곳이 아니라 이 기술을 배워서 꼭 그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쉽게 접할수 없는 이러한것을 배우고 나가시길.....
김원장님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