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취업후 이제 한달..

등록자 : 34기이루다 | 등록일 : 2013-09-06 | 조회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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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떠난지 이제 한달가량 되었다

다른 동기들은 이미 취업을 해서 혼자서 외톨이가 되는 느낌이란...

쉽지않는 일이었다. 다들 업무관련해서 카카오톡에서 떠들기도하고 언제쯤 모임도 가져서 만나자는 글도 올라오는데 나는 취업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힘이들었다.


취업이 안되니 괜히 학원나가기도 귀찮아 질뻔해서 간혹 안나간 적도 있지만 놀아서 뭘 하겠냐는 생각에 학원에서 취업준비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2달 가량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후회 하지는 않는다. 그때 고생을 했기 때문에 조급함도 견딜 수있게 되었고 오히려 동기들로 부터 어떻게 취업의 방향을 잡아야 더 좋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하면서 내 또래 누구보다도 많이 받고 있다 내나이 26에 320받으면서 일할 곳이 어디에 있을까?

학원이란 취업을 위한 발판을 닦아 줄 뿐 그걸 가지고 활용하는건 바로 자신이다. 취업 후 떨리는건 나 뿐만 아니라 내 위의 선배들도 마찬가지로 겪었으며 다들 극복해서 돈 잘벌고 살고 있다. 비록 가끔 야근하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학원에서 10시까지 남아서 했던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정도이니 야근에 두려워 하지말자.

이제 곧 취업하거나 아니면 이 학원을 기웃거리는 분들

여러분이 잘 될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학원에서 가르쳐주는만큼 배워서 활용할 능력이 있다면 어딜가서 꿀리진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폰으로 작성하고 있어서 오타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한다.

박원장님 김원장님 영수쌤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뭐 연락이 좀 뜸한건 있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시간날 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