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10개월 학원수료를 앞두고

등록자 : 임자바 | 등록일 : 2018-07-11 | 조회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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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중반의 남자입니다.

뚜렷한 목표없이, 살다보면 잘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새 나이가 30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지않았고, 마땅한 기술을 배운 상황도 아니라 뒤늦게 무언갈 준비하기엔 리스크가 큰 상황이었고,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자리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자존감만 떨어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처음으로 IT 라는 직종에 대한 정보를 들었고, 관심을 가져본거 같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컴퓨터는 게임 또는 인터넷 검색 외에는 사용해본적이 없었기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저 막막한 상태였고,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서울,부산 등에 있는 유명하다는 학원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는 한없이 부족했고, 

그렇게 잠시나마 관심을 가졌던 IT에 대한 직종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갈무렵 이 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10개월 과정으로 오전9시부터 저녁10시까지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해준다는말과 30권이 넘는 교재를 배운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학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박원장님을 처음 뵈어 1시간이 넘는시간동안 상담을 하면서 그동안 풀리지않았던 궁금증이 모두 풀리고, 이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확신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간 인터넷이나 서울, 부산 등 학원에 상담을 하면서 듣지 못했던 과목이나 학원 수료생들의 졸업프로젝트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박원장님의 20대 이상의 열정을 보고 믿음을 가졌고,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10개월 과정의 교육내용에 대한 확실한 사실은 어느 학원에서도 10개월이란 시간만에 현업 5년차이상의 고급 기술을 배울수있는

곳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처음 4개월간은 김원장님, 송선생님께서 체계적으로 기초를 잡아주시고, 이후 6개월동안은 박원장님과 실제 현업환경에 

준하는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정말 체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IT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고 머리가 굳어가는(?) 30대인 제가 큰 무리없이 이 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밤10시까지 13시간이라는 시간동안 10개월간 공부를 하다보면 의지가 나약해지거나, 컴퓨터를 다루는 직종이라 

게임 등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에 노출될일이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그 부분은 엄격하게 통제를 해주셔서 10개월동안 학습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장님들께서 현업에서 사용하는 핵심사항 위주로 정리를 해주시기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한 증명은 이번 취업활동을 하면서 확실하게 깨달을수가 있었는데, 원장님 취업지도아래 시작과 동시에 수군대의 

업체에서 연락이 온 것을 시작으로 약 3일간 수십통이상의 전화를 받으면서, 내가 선택한 길과 취업을 할수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정도 였습니다. 이전의 제 모습은 이력서를 넣어놓고, 합격여부를 전전긍긍하며 기다렸던 모습인데, 지금의 제

모습은 수십군대 업체에서 제가 원하는 조건과 단가에 맞춰 선택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10개월만에 이룬것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할수있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걱정은 현업 팀장님과 면접에서도 경력 10년차 이상 팀장님이 오히려 제가 가진 기술중에 사용해보지 못해본것도 

있으시다면서, 동 경력대비 최상위 기술보유자라고 칭찬하시는걸 듣고, 많이 사라졌던거 같네요.

학원을 수료하면서, 그동안 느꼈던점들을 후기에 담고 싶었는데, 두서없이 적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10개월 13시간이라는 교육과정이 길다면 길고, 지나고보면 짧은 기간이라 느껴지는데 

물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함께 있는 동기들과 박원장님, 김원장님, 송선생님과 함께 이겨낸다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답은 받을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