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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56기 졸업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현재상황은 현재 졸업을하고 취업이 되어서 투입대기중인상태입니다.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ㅎ
처음 학원 들어왓을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컴퓨터 전공자도 아니고 게임만 할줄아는 애였습니다..ㅋㅋ
수업을 듣다보니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겟고 반에서 솔찍히 말하면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다보니 그 격차는 조금씩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전공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장님들이 시키는것만 하다보면
다 할수있습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옆에 동기한테 물어보면서 하시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 하시는분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