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T는..나에게..

이곳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어갑니다.

첨에 상담받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정말 반심반의 하며..전공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정

말 할수있을까 했습니다.

고민도 많았고,생각도 많았습니다.정말 망설였고 확신을 내릴수 없

었죠...여기저기 많이도 알아보고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죠..아~~이정도의 열정을 가진분이면 믿어도되겟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결심은 저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

니다..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컴퓨터,IT 저완정말

상관없는말이었습니다.이곳에 오기전까지는...

하지만 이제 저와 제일 친한 사이가되었습니다..

앞으로 배울것이 더많은 저지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공부하면서 힘든적도 있었고,어렵운점도 있었습니다.

하자만 모두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두분원장님과 학원식구들의 격

려가 힘을주었기에....가능했죠^^

원장님 말씀처럼 열정과 자신감만 있으면...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할것입니다..보다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모두 더 힘내서 열심히..아자!!

그리고 두분원장님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