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입원(학원에 입학)한지 벌써 3개월

등록자 : 김현수 | 등록일 : 2006-05-19 | 조회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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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IT교육센터에 8기로 입원(학원에 입학)한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꺼제 입원한거 같은데 . .벌써 3개월이라니.. 장난아니게 빠르네.
요즘은 눈뜨면 월요일 집에갈대쯤이면 토요일입니다. 무쟈게 빠르죠. 첨엔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잘할수 있을까 하는 나 자신에게 의심도 마니했조..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 그런 생각을 내가 왜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첨에 그런생각을 안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내공을 쌓았으텐데.. 정말 걱정은 사람을 도퇴시키더군요. 만약 제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냥 다 맏겨 보구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제가 자바 고급과정을 끝내고 설마 내가 짤수있을가하는 채팅프로그램도 짜고 . (아싸!) 하나 하나 해나가고 알아가는 기쁨이 생겼습니다. 뭐 걱정은 할필요도 없고요.. 왜냐하면. 걱정할시간이 없습니다. 과제도 많고 할께 무쟈게 많기때문입니다. 걱정만 하고있으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열심히 해서 이과정 졸업할때 꼭 연봉 2400만원 이상은 받아야 되겠습니다 .선배기수들은 뭐 다들 2400만원 받고 나가 더군요. .뭐 나라고 그정도 못받으란 법 있나요..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학원생활 열심히 해서 좋은데 .. 취업해야겠습니다.
원장님 마이좀 도와주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