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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자 미래는 밝다!!(과정후기)
등록자 :
박승국
|
등록일 : 2005-11-10
|
조회 1221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자 미래는 밝다!!!
나에겐 꿈은 많았다. 하지만 막연할 뿐이었고
단지 어렸을 적 동심의 꿈이었다. 군 제대후 꿈이 아닌
확실한 목표가 없었기에 주위사람들 조언에 오뚝이 처럼
이리 저리 흔들릴뿐 그것으로 끝이었다.
나의 인생과 함께 할 직업을 찾아 목이 메여 갈증을 호소 할때,
서울 IT교육센터를 접하게 되었다.
단지 삼성을 목표로 고민도 없이 들어왔다.
그때 당시 난 컴맹이었다.
컴퓨터 게임만 즐겨 할뿐 파일을 깔줄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다.
문턱대고 들어와 불안해 하고 있는 날 원장님이 열정을 담아
꿈을 실어 넣어주셨다. 지금 난 학원 교육과정의 중반에 섰다.
이젠 예전과 다르고 꿈이 보인다.
학원 소개를 간단하게 하겠다.
우리학원은 박원장님, 김원장님 그리고 기수별로 10명 내외의 학생이 있다.
먼저, 박원장님은 솔직히 조금 무섭다.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사랑이 깊고 그만큼 열정이 넘치고 남들보다
한걸음 빨리 신기술을 습득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투철하다.
학생들의 앞으로의 성공이 자기의 성공으로 여기기에
그만큼 학생들에게 애착을 가지고 가르친다.
한번씩 지각을 하거나 쉬는 시간에 놀면 꾸짖는다.
어떨땐 중.고등학교 시절을 방불케 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하나
이 점을 싫어하진 않는다.
다들 성공을 목표로 열정을 갖고 이 학원에 왔기에 우리에겐
오히려 방갑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김원장님을 소개하자면 나에게는 누나같이 편안한 존재다.
나이 차이도 많이 안나기에 편안하게 다가온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고 섬세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컴맹인 나에겐 딱이다. ㅎㅎ
그리고 기수별로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있는데, 다들 IT의 관심분야가 틀리다.
여러분야를 접하기엔 딱이다.
다들 성격도 다르고 스타일도 틀리지만 공통점은 열정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다.
정말 이 학원은 열정으로 뭉쳤고 성공을 담보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난 이 학원의 원장님도 아니다.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입장만 말 할뿐이다.
이뿌게 글로 포장하여 여러분을 현혹하게 하려는 사기꾼이 아니란 말이다.
흥미를 느끼는 자는 일단 학원 문을 두들겨라.
망설이지 말고 일단 와보라.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깝다.
참고로 대충 공부해서 적당한데 취업할려는 맘이라면 아싸리 오지를 말라.
그런 사람은 방갑지 않다.
지금도 난 꿈을 꾼다. 이젠 예전의 먼산과 같던 막연한 꿈이 아니다.
언젠가 이뤄지게 될 확신이 있는 자신감 넘치는 꿈이다.
마지막에 웃을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나에겐 꿈은 많았다. 하지만 막연할 뿐이었고
단지 어렸을 적 동심의 꿈이었다. 군 제대후 꿈이 아닌
확실한 목표가 없었기에 주위사람들 조언에 오뚝이 처럼
이리 저리 흔들릴뿐 그것으로 끝이었다.
나의 인생과 함께 할 직업을 찾아 목이 메여 갈증을 호소 할때,
서울 IT교육센터를 접하게 되었다.
단지 삼성을 목표로 고민도 없이 들어왔다.
그때 당시 난 컴맹이었다.
컴퓨터 게임만 즐겨 할뿐 파일을 깔줄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다.
문턱대고 들어와 불안해 하고 있는 날 원장님이 열정을 담아
꿈을 실어 넣어주셨다. 지금 난 학원 교육과정의 중반에 섰다.
이젠 예전과 다르고 꿈이 보인다.
학원 소개를 간단하게 하겠다.
우리학원은 박원장님, 김원장님 그리고 기수별로 10명 내외의 학생이 있다.
먼저, 박원장님은 솔직히 조금 무섭다.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사랑이 깊고 그만큼 열정이 넘치고 남들보다
한걸음 빨리 신기술을 습득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투철하다.
학생들의 앞으로의 성공이 자기의 성공으로 여기기에
그만큼 학생들에게 애착을 가지고 가르친다.
한번씩 지각을 하거나 쉬는 시간에 놀면 꾸짖는다.
어떨땐 중.고등학교 시절을 방불케 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하나
이 점을 싫어하진 않는다.
다들 성공을 목표로 열정을 갖고 이 학원에 왔기에 우리에겐
오히려 방갑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김원장님을 소개하자면 나에게는 누나같이 편안한 존재다.
나이 차이도 많이 안나기에 편안하게 다가온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고 섬세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컴맹인 나에겐 딱이다. ㅎㅎ
그리고 기수별로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있는데, 다들 IT의 관심분야가 틀리다.
여러분야를 접하기엔 딱이다.
다들 성격도 다르고 스타일도 틀리지만 공통점은 열정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다.
정말 이 학원은 열정으로 뭉쳤고 성공을 담보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난 이 학원의 원장님도 아니다.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입장만 말 할뿐이다.
이뿌게 글로 포장하여 여러분을 현혹하게 하려는 사기꾼이 아니란 말이다.
흥미를 느끼는 자는 일단 학원 문을 두들겨라.
망설이지 말고 일단 와보라.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깝다.
참고로 대충 공부해서 적당한데 취업할려는 맘이라면 아싸리 오지를 말라.
그런 사람은 방갑지 않다.
지금도 난 꿈을 꾼다. 이젠 예전의 먼산과 같던 막연한 꿈이 아니다.
언젠가 이뤄지게 될 확신이 있는 자신감 넘치는 꿈이다.
마지막에 웃을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