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내가 가는길

등록자 : 정윤 | 등록일 : 2005-03-02 | 조회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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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멋있게 내가 가는 길이라고 적어 놓고는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동안 제목만 바라보고 있다..
내가 이곳에 들어온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다
4개월 이라는 시간에 난 참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
그리고 전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정보와 교육을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다 ..
진작 컴퓨터 학과에 다니고 있는 나였지만 단지 난
채팅이나 오락만 할줄 아는 나에게는 이곳은 내가 가야 하는 길을 만들어 준 나침반과 같은 곳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
가끔씩 수많은 삶의 유혹들이 나를 괴롭히면서 같이 놀아 달라고 하지만 든든한 나의 친구들과 형 동생 원장선생님들 이 그 유혹의 길에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 하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힘들어 있는 나를 이끌어 가고 있는것만 같다...
그리고 난 휴학이라는 길을 택하였다 ..
사람들은 항상 이야기 한다 ..한국 사회는 학벌 사회라고 그래서 학교는 꼭 나와야 한다고 말이다 ..
맞는 말은 분명하다 우리 나라 현실이다 .
하지만 학교에선 진정 사회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이 낙후 되었고
배울수 없다는 현실을 안고 있기 때문에 난 조금도 망설임없이
휴학을 택할수 있었다..
난 지금 내가 갈 길을 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전진한다..
나의 꿈과 그리고 꿈을 만들어 가는 하루 종일 컴을 안고 싸우고 있는 나의 사람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