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료생후기
나는 연봉5000만원 짜리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닥~ㅋ!
등록자 :
어린칼メ™
|
등록일 : 2007-10-20
|
조회 170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IT 교육센터에서 자바 전문가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14기 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이 학원을 찾게 된 동기는 제가 군대에서 5년 4개월간 장교복무를 마치고 직장을 찾고 있던중 우연히 집 앞을 지나가다게시판에 붙어있는 광고문을 보고 전화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럿듯 안정적이고 돈 많이 벌고 편안한 일 찾는게 사람이라면 가지는 바램 아닌까요?
매혹적인 광고문구 연봉 3000만원 이상 ^^;; 저에게는 정말 상큼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좀 멋있어보이기도 했고요.
쭉 진주에 있던 친구들에게 저광고 정말일까?? 정말 교육과정 마치면 3000만원 이상 벌수 있을까??라고 물었는데 친구들이 믿냐? 너 바보냐? 하고 빈정대었죠..그리고 저또한 의구심이 들었던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있습니다.
난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고 너희들도 몇년뒤 나를 부러워할것이라고 ^^;;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말이죠
제가 군복무를 대위로 전역하면서 그 좋은 자리를 사람들이 왜 박차고 나왔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제가 모셧던 장군께서도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왜 전공쪽을 선택하지 않느냐라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채용공고 났다거나 좋은 자리 있다(National Intelligence Service,Taier-yuden, samsong SDI, 포도에셋)고 빨리 원서써서 오라는 고참, 선배, 친인척들도 있었고요.
제가 반도체 분야에 원서를 넣어서 취직한 곳도 있었고.......(대략 초봉이 3400 정도 ㅋXX-phlips)
하지만 다 마다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군대를 나온것도 제가 하고 싶은 일, 저 스스로가 삶의 모티브를 찾고 제 자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요...가장 중요한건 제가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길 원했다는 것이죠. 이것으로 제 자랑은 마치고 ^^;;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한지라... 누구를 믿고 누구를 따라야 할지 참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한두번 찾아오는게 아니죠.ㅎㅎㅎ
제가 본원으로 전화문의를 했는데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합니다"라는 원장님의 말씀 ^^;; 좀 어이가 없었죠...
"뭐야~ 돈벌기 싫다는건가?" 하는 생각도 어느정도 들었고 "내가 꼭 가야하나? 내전화비 내서 내가 통화하겠다는데 상담도 안해주네?" 라는 생각 말이죠.
저는 군대에서 배운 특유의 오기와 객기를 품고 학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인내하고 참아왔던 노력의 결과물인 깡다구로 원장님이 어떤사람인지...어떤사람이길래 방문상담만 원칙으로 한다는건지 그 사람의 열정(Passion)과 노력(exertion)을 제가 평가하기로 말이죠...ㅋㅋ 사실 이 글 보면 좀 화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의 byte컴퓨터 학원, samsong multi compas등등에 대한 정보를 가진채 말이죠...
어쨋든 제 발로 찾아가 면담을 받았습니다. 근데 말씀을 하시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 믿기더군요... 그리고 교육과정의 질도 그러했고...
"연봉 3000이상은 거의 맞춰지고 5000이상 받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본원 출신중에 영국, 미국, 캐나다 공짜여행겸 돈버는 사람도 있다."라는 말...근데 갑자기 결과물 하나 보여주시더군요 9기가 작성하고 본원 졸업의 결과물인 프로젝트(영화예매프로그램이라고 하던데 전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를...근데 면담간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안테나를 세워 이 학원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포함한 결과물들, 진주에 계속 있었던 친구들, 본원을 졸업한 사람들을 찾아서 말이죠... 근데 제가 안테나를 아무리 세워도 원장님이 거짓말을 했다고 건수를 찾아낸건 하나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 사실이었고 제 눈으로 확인했고 장본인과도 만났습니다.
제가 말하는 장본인은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나이 39에 본원을 찾아와 40에 취직했는데 초봉이 4800 ^^;;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4800 대단하죠? 제가 봐도 대단한것 같았죠. 지금은 정직으로 올라간다고 또 거기에 월급 올려달라고 했다는군요 ㅋㅋㅋ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실들을 의아해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피웠던 저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것이라는거죠 약간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런 희망이라도 있어야 배우는 재미도 있고 정서적인 면이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서울 IT교육센터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부분은 박원장님의 남다른 눈빛, 열정을 제 눈으로 볼수 있었기 때문이죠.
원장님이 아마도 나이가 지긋이 들었던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면 여기 안왔습니다.
나이도 젊고 능력도 출중하고 남자로서의 패기와 의리도 어느정도 있는듯 보여집니다. 여자 원장님도 예쁘고요 ㅋㅋㅋ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제가 원장님을 평가하기로 한 결과의 점수..... 98% 살아있는 눈빛하나때문에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려고 하는 마음가짐과 본인이 알고 있는것들 전부를 학생들에게 전해주려고 하는 노력들....
그리고 본원을 찾아 졸업했던 학생들 전부가 3000이상 취업했다는 결과는 제가 직접 저의 친구가 있었기에 확인할수 있었고요...
나머지 2%는 다 좋았는데 담배피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면담 2시간 30분동안 하면서 ㅋㅋㅋ
어찌되었건 우여곡절끝에 저는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비록 8개월중 3개월을 채우지도 못했지만 저 스스로 느끼기에는 참 많은 것을 배웟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기수내에 커플도 2명이나 있고... 서로 도와주고 공부 다들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 스스로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단기간에 배운것도 엄청 많고 메모장도 만들었고 채팅프로그램도 만들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포터들이 일부 있긴 했지만 ㅋ 우리 기수내에 있는 사람들은 다 할줄 알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제 글을 본다면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다니면 후회하고 다니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라고요...
그렇게 의심이 많던 저도 진실을 알게되고 나니 오히려 원장님 두분께 미안해 지더라고욤...
그리고 저의 미래가 훤히 내다보이고 ^^;;
서울 IT교육센터라는 곳을 올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 뭐냐하면
일단 찾아와서 얘기한번 해보세요. 원장님의 찐득한 말 한번 들으면 공부할 욕심이 절로 생기고 꿈이 현실이 될겁니다.
"아주 강력한 의지"가 생길겁니다 ㅋㅋㅋ
제 주변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 적은 사람 두루두루 있지만 정말 서로를 도와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호기의 기회는 몇번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몇 안되는 기회를 잡으세요~!! 제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은 제가 좀 작은 나이에 이 학원을 알게 되었다면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타깝다는거죠...
어제 와이브로가 세계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돈바닥 쓸어모으는거죠...
이 분야도 충분한 관련이 있고 실제 생활에 안 쓰이는데가 없습니다. 핸드폰, 자동차, 신호등, 은행, 인터넷, 전자제품 거의다 우리 실생활 거의다가 관련이 있어 무한대의 발전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능력만 있다면 학력차별, 나이제한등 여타 불리한 조건들도 극복할수 있고요...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마지막 말씀은 직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IT분야 공부를 한번 해 보세요.
아마도 빠져드실겁니다.
우선 제가 이 학원을 찾게 된 동기는 제가 군대에서 5년 4개월간 장교복무를 마치고 직장을 찾고 있던중 우연히 집 앞을 지나가다게시판에 붙어있는 광고문을 보고 전화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럿듯 안정적이고 돈 많이 벌고 편안한 일 찾는게 사람이라면 가지는 바램 아닌까요?
매혹적인 광고문구 연봉 3000만원 이상 ^^;; 저에게는 정말 상큼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좀 멋있어보이기도 했고요.
쭉 진주에 있던 친구들에게 저광고 정말일까?? 정말 교육과정 마치면 3000만원 이상 벌수 있을까??라고 물었는데 친구들이 믿냐? 너 바보냐? 하고 빈정대었죠..그리고 저또한 의구심이 들었던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있습니다.
난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고 너희들도 몇년뒤 나를 부러워할것이라고 ^^;;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말이죠
제가 군복무를 대위로 전역하면서 그 좋은 자리를 사람들이 왜 박차고 나왔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제가 모셧던 장군께서도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왜 전공쪽을 선택하지 않느냐라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채용공고 났다거나 좋은 자리 있다(National Intelligence Service,Taier-yuden, samsong SDI, 포도에셋)고 빨리 원서써서 오라는 고참, 선배, 친인척들도 있었고요.
제가 반도체 분야에 원서를 넣어서 취직한 곳도 있었고.......(대략 초봉이 3400 정도 ㅋXX-phlips)
하지만 다 마다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군대를 나온것도 제가 하고 싶은 일, 저 스스로가 삶의 모티브를 찾고 제 자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요...가장 중요한건 제가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길 원했다는 것이죠. 이것으로 제 자랑은 마치고 ^^;;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한지라... 누구를 믿고 누구를 따라야 할지 참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한두번 찾아오는게 아니죠.ㅎㅎㅎ
제가 본원으로 전화문의를 했는데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합니다"라는 원장님의 말씀 ^^;; 좀 어이가 없었죠...
"뭐야~ 돈벌기 싫다는건가?" 하는 생각도 어느정도 들었고 "내가 꼭 가야하나? 내전화비 내서 내가 통화하겠다는데 상담도 안해주네?" 라는 생각 말이죠.
저는 군대에서 배운 특유의 오기와 객기를 품고 학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인내하고 참아왔던 노력의 결과물인 깡다구로 원장님이 어떤사람인지...어떤사람이길래 방문상담만 원칙으로 한다는건지 그 사람의 열정(Passion)과 노력(exertion)을 제가 평가하기로 말이죠...ㅋㅋ 사실 이 글 보면 좀 화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의 byte컴퓨터 학원, samsong multi compas등등에 대한 정보를 가진채 말이죠...
어쨋든 제 발로 찾아가 면담을 받았습니다. 근데 말씀을 하시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 믿기더군요... 그리고 교육과정의 질도 그러했고...
"연봉 3000이상은 거의 맞춰지고 5000이상 받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본원 출신중에 영국, 미국, 캐나다 공짜여행겸 돈버는 사람도 있다."라는 말...근데 갑자기 결과물 하나 보여주시더군요 9기가 작성하고 본원 졸업의 결과물인 프로젝트(영화예매프로그램이라고 하던데 전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를...근데 면담간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안테나를 세워 이 학원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포함한 결과물들, 진주에 계속 있었던 친구들, 본원을 졸업한 사람들을 찾아서 말이죠... 근데 제가 안테나를 아무리 세워도 원장님이 거짓말을 했다고 건수를 찾아낸건 하나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 사실이었고 제 눈으로 확인했고 장본인과도 만났습니다.
제가 말하는 장본인은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나이 39에 본원을 찾아와 40에 취직했는데 초봉이 4800 ^^;;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4800 대단하죠? 제가 봐도 대단한것 같았죠. 지금은 정직으로 올라간다고 또 거기에 월급 올려달라고 했다는군요 ㅋㅋㅋ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실들을 의아해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피웠던 저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것이라는거죠 약간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런 희망이라도 있어야 배우는 재미도 있고 정서적인 면이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서울 IT교육센터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부분은 박원장님의 남다른 눈빛, 열정을 제 눈으로 볼수 있었기 때문이죠.
원장님이 아마도 나이가 지긋이 들었던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면 여기 안왔습니다.
나이도 젊고 능력도 출중하고 남자로서의 패기와 의리도 어느정도 있는듯 보여집니다. 여자 원장님도 예쁘고요 ㅋㅋㅋ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제가 원장님을 평가하기로 한 결과의 점수..... 98% 살아있는 눈빛하나때문에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려고 하는 마음가짐과 본인이 알고 있는것들 전부를 학생들에게 전해주려고 하는 노력들....
그리고 본원을 찾아 졸업했던 학생들 전부가 3000이상 취업했다는 결과는 제가 직접 저의 친구가 있었기에 확인할수 있었고요...
나머지 2%는 다 좋았는데 담배피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면담 2시간 30분동안 하면서 ㅋㅋㅋ
어찌되었건 우여곡절끝에 저는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비록 8개월중 3개월을 채우지도 못했지만 저 스스로 느끼기에는 참 많은 것을 배웟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기수내에 커플도 2명이나 있고... 서로 도와주고 공부 다들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 스스로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단기간에 배운것도 엄청 많고 메모장도 만들었고 채팅프로그램도 만들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포터들이 일부 있긴 했지만 ㅋ 우리 기수내에 있는 사람들은 다 할줄 알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제 글을 본다면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다니면 후회하고 다니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라고요...
그렇게 의심이 많던 저도 진실을 알게되고 나니 오히려 원장님 두분께 미안해 지더라고욤...
그리고 저의 미래가 훤히 내다보이고 ^^;;
서울 IT교육센터라는 곳을 올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 뭐냐하면
일단 찾아와서 얘기한번 해보세요. 원장님의 찐득한 말 한번 들으면 공부할 욕심이 절로 생기고 꿈이 현실이 될겁니다.
"아주 강력한 의지"가 생길겁니다 ㅋㅋㅋ
제 주변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 적은 사람 두루두루 있지만 정말 서로를 도와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호기의 기회는 몇번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몇 안되는 기회를 잡으세요~!! 제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은 제가 좀 작은 나이에 이 학원을 알게 되었다면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타깝다는거죠...
어제 와이브로가 세계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돈바닥 쓸어모으는거죠...
이 분야도 충분한 관련이 있고 실제 생활에 안 쓰이는데가 없습니다. 핸드폰, 자동차, 신호등, 은행, 인터넷, 전자제품 거의다 우리 실생활 거의다가 관련이 있어 무한대의 발전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능력만 있다면 학력차별, 나이제한등 여타 불리한 조건들도 극복할수 있고요...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마지막 말씀은 직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IT분야 공부를 한번 해 보세요.
아마도 빠져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