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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
등록자 :
21기-상윤
|
등록일 : 2010-01-28
|
조회 1328
4~5년전 처음 대학교내에 부착된 서울IT교육센터 포스트를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단 몇개월과정에 평균연봉 3천이라는 글귀를 보고 믿음이 가지 않았고
단순 허위광고라는 생각만으로 학교생활 내내 오며가며 포스트를 보고
그냥 일반 학원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믿음을 가지고 학원문을 한번 두드려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그로부터 몇년후 작년봄에 친구의 소개로 학원문을 두드렸네요.
평소에 프로그래밍쪽에 관심은 있었지만 취미로만 생각했지 직업으로 삼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박원장님과 면담후 교육과정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 진로를 이쪽으로 잡기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적지만은 않은 32살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하니 두려움도 컸지만
평소에 관심때문이었는지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가 느껴졌고
대학생활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과제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수행하며
"아~ 이건 내 천직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수업과정이 처음 접할때마다 낯설고 어려웠지만 수행과제를 하나씩 해나갈때마다
내 것이 되어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새로운 과정을 배우는 시간은 이제 끝이나고 수료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이제 누가 물어보면 자바전문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다른곳에 이름난 학원은 있어도 단 몇개월의 기간동안 이정도의 실력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강의를 해주는 학원은
서울IT교육센터 여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주시겠다고 강의시간 외에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시는
박원장님 김원장님 모습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현업에 나가서도 자기개발에 게으르지 않은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고마운 두 은사님 박원장님 그리고 김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원이 더욱 유명해지고 번창해서 서울로 확장이전 했으면 좋겠네요..
두 원장님 자주 뵈러 갈 수 있게..^^;
PS) 우리 21기 상록수 회원들 그간 9개월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특히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절친 영도..
기장을 맡고 프로젝트 팀장까지 하며 고생많았어.
이하 동생들도 다들 좋은곳에 취업해서 흩어지지말고
기쁜일이든 힘든일이든 함께 나누며 잘 뭉쳐보자고~~!!
단 몇개월과정에 평균연봉 3천이라는 글귀를 보고 믿음이 가지 않았고
단순 허위광고라는 생각만으로 학교생활 내내 오며가며 포스트를 보고
그냥 일반 학원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믿음을 가지고 학원문을 한번 두드려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그로부터 몇년후 작년봄에 친구의 소개로 학원문을 두드렸네요.
평소에 프로그래밍쪽에 관심은 있었지만 취미로만 생각했지 직업으로 삼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박원장님과 면담후 교육과정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 진로를 이쪽으로 잡기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적지만은 않은 32살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하니 두려움도 컸지만
평소에 관심때문이었는지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가 느껴졌고
대학생활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과제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수행하며
"아~ 이건 내 천직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수업과정이 처음 접할때마다 낯설고 어려웠지만 수행과제를 하나씩 해나갈때마다
내 것이 되어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새로운 과정을 배우는 시간은 이제 끝이나고 수료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이제 누가 물어보면 자바전문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다른곳에 이름난 학원은 있어도 단 몇개월의 기간동안 이정도의 실력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강의를 해주는 학원은
서울IT교육센터 여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주시겠다고 강의시간 외에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시는
박원장님 김원장님 모습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현업에 나가서도 자기개발에 게으르지 않은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고마운 두 은사님 박원장님 그리고 김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원이 더욱 유명해지고 번창해서 서울로 확장이전 했으면 좋겠네요..
두 원장님 자주 뵈러 갈 수 있게..^^;
PS) 우리 21기 상록수 회원들 그간 9개월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특히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절친 영도..
기장을 맡고 프로젝트 팀장까지 하며 고생많았어.
이하 동생들도 다들 좋은곳에 취업해서 흩어지지말고
기쁜일이든 힘든일이든 함께 나누며 잘 뭉쳐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