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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19기 수료를 앞두고
등록자 :
이상복
|
등록일 : 2009-07-21
|
조회 1399
19기 수료를 앞두고
안녕하세요.
서울it교육센터 19기 졸업을 앞둔 이상복입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2년 정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불합격... 정말 힘든 시기였죠.
그래서 취업하기로 맘을 먹고, 국비 지원학원을 알아보던 중 동생 친구의 소개로 서울it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학원 면담하러왔을때 할줄 아는거라곤 학교에서
배운 비주얼 베이직 초급뿐.....ㅜㅜ
그 당시 원장님이 보여주신 윗 기수 프로젝트 자료를
보면서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컴맹도 열심히만 하면 다할 수 있다는 말에 나도
열심히 하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학원생활 첫 달은 자바초급과 오라(oracle)을 배웠습니다...
자바의 기본적인 문법과, 자료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등에 대해 정말 재미있게 배워고, 복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때 자바의 정석을 무지 열심히 본 것 같네요.....
두번째 달은 자바중급, HTML을 배워는데 중급 과제(메모장)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서 에러가 났을 때 그것을
고쳤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ㅎㅎㅎ
셋째 달은 자바고급과정과 MVC패턴을 배웠고 과제로는
채팅창을 만들었습니다. 채팅 과제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메시지를 어떻게 주고받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짤 때 사용되는 MVC패턴들..
처음 MVC패턴을 배웠을때의 그 몽롱함이란..ㅋㅋ
하지만 지금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졌답니다.
저는 이 처음 석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있을 수업에 기본이 되는 내용이라..당연히 열심히 해야겠죠.
넷째 달은 jsp을 배웠는데 웹페이지에서 호출하고, 호출받는 Servelet을 작성,또 그 호출을 처리하는 과정 등이 정말신기 하더군요.
다섯째 달은 XML,AJAX,마이플랫폼,FLEX를 배웠고 XML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XML로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마이플랫폼툴,FLEX툴 사용법을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마이플랫폼 이용한 과제(이력서 관리)는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하고나니 뿌듯했습니다.
여섯번째달부터 4개월은 프레임워크(Struts1,Struts2,EJB,Spring,iBATIS,Hibernate)
와 J2EE 패턴을 중점적으로 배웠고 일곱번째달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참..
일곱번째달 배우는 CBD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설계 작업은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원 교육과정이 저는 정말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이 큰 흐름을 잡아 주시고 과제를 내주시면 과제를 하면서 자신이 세부적인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학원에서 꼭해야 할것은 수업 후 복습과 과제를 최선을 다해서 해야 수업시간이 즐거워집니다.
9개월동안 자신이 열심히 한만큼 자기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
전 누군가 it학원을 추천해 달라고하면 서울it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선택은 자신에게달려지만요)
참고로 제 친동생도 여기서 이 과정을 열심히 배우고있는 중 이랍니다.ㅎㅎ
저는 서울it학원과 원장님을 알게된게 저의 인생에 있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현업에 나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원장 선생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당..계속 연락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it교육센터 19기 졸업을 앞둔 이상복입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2년 정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불합격... 정말 힘든 시기였죠.
그래서 취업하기로 맘을 먹고, 국비 지원학원을 알아보던 중 동생 친구의 소개로 서울it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학원 면담하러왔을때 할줄 아는거라곤 학교에서
배운 비주얼 베이직 초급뿐.....ㅜㅜ
그 당시 원장님이 보여주신 윗 기수 프로젝트 자료를
보면서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컴맹도 열심히만 하면 다할 수 있다는 말에 나도
열심히 하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학원생활 첫 달은 자바초급과 오라(oracle)을 배웠습니다...
자바의 기본적인 문법과, 자료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등에 대해 정말 재미있게 배워고, 복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때 자바의 정석을 무지 열심히 본 것 같네요.....
두번째 달은 자바중급, HTML을 배워는데 중급 과제(메모장)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서 에러가 났을 때 그것을
고쳤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ㅎㅎㅎ
셋째 달은 자바고급과정과 MVC패턴을 배웠고 과제로는
채팅창을 만들었습니다. 채팅 과제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메시지를 어떻게 주고받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짤 때 사용되는 MVC패턴들..
처음 MVC패턴을 배웠을때의 그 몽롱함이란..ㅋㅋ
하지만 지금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졌답니다.
저는 이 처음 석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있을 수업에 기본이 되는 내용이라..당연히 열심히 해야겠죠.
넷째 달은 jsp을 배웠는데 웹페이지에서 호출하고, 호출받는 Servelet을 작성,또 그 호출을 처리하는 과정 등이 정말신기 하더군요.
다섯째 달은 XML,AJAX,마이플랫폼,FLEX를 배웠고 XML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XML로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마이플랫폼툴,FLEX툴 사용법을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마이플랫폼 이용한 과제(이력서 관리)는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하고나니 뿌듯했습니다.
여섯번째달부터 4개월은 프레임워크(Struts1,Struts2,EJB,Spring,iBATIS,Hibernate)
와 J2EE 패턴을 중점적으로 배웠고 일곱번째달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참..
일곱번째달 배우는 CBD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설계 작업은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원 교육과정이 저는 정말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이 큰 흐름을 잡아 주시고 과제를 내주시면 과제를 하면서 자신이 세부적인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학원에서 꼭해야 할것은 수업 후 복습과 과제를 최선을 다해서 해야 수업시간이 즐거워집니다.
9개월동안 자신이 열심히 한만큼 자기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
전 누군가 it학원을 추천해 달라고하면 서울it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선택은 자신에게달려지만요)
참고로 제 친동생도 여기서 이 과정을 열심히 배우고있는 중 이랍니다.ㅎㅎ
저는 서울it학원과 원장님을 알게된게 저의 인생에 있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현업에 나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원장 선생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당..계속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