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서울촌놈의 진주 it유학기~^-^;;

등록자 : Upgrade~!찌질이^-^ | 등록일 : 2007-10-22 | 조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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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광수사마랑 쌍철햄두 글을 남기셨네요~
흠흠~14기 처음으로 쓰려구 했는데..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 유학5개월차~!!
"서울it 14기" 서울촌놈 찌질이라고 합니다~ ^-^;;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오리지날 써울~ 사람이예요~
써울 6호선에 살아요~(서울 나들이 버젼..ㅋㅋ)


지금와서
진주에서의 첫날을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지금까지 27년동안..
서울을 벗어나서 이틀이상 살아본건
수학여행때랑 피서때 빼고는 처음인..
오리지날 서울촌놈이 진주까지 유학(?)오면서
대책없이 무작정 짐꾸려 내려왔을땐 정말 절박했습니다..


진주에 공부하러 내려간다 했을때..
그것두 서울에서 전국에 체인망까지 있는
손에 꼽히는 큰 컴터학원 잘다니다가..


남들은 it쪽 공부하러 서울로 상경하는 마당에..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변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
모두 미친짓이라며 손을 저었을때..
도대체 어디서 나온 똥배짱이 었는지..ㅋㅋ..


여자에다 그것두 아는 사람하나 없는 홀홀단신으로..
여행가방 하나 달랑 들고, 방두 안 구한상태로..
(찾아간 고시원에 방이 없어서 5시간동안 방황했다는..ㅋ)


그렇게 대책없이 시작된 찌질이의 진주 유학(?)은
저의 생에 가장 잘한 결정이 되리라는 확신과 함께
5개월째인 지금까지 계속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중소기업이었지만..
올해 3월까지 직장에서 1년 2개월만에 초고속 승진으로
"대리" 타이틀까지달고 잘~다니다가..

주변사람들은 결혼하고도 다닐수 있는 튼튼한 직장에..
적당한 타이틀..물론 보수는 많지 않았지만 적지도 않은..
야근이 좀 많긴했지만 일자체는 너무 좋아했던..
그런 직장을 그만둔다 했을때 반대도 참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타이틀이 바뀌다보니
의류 브랜드 디자이너나 MD들을 직접 상대하는데서오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습니다..


돈도 적당히 모았겠다 잠시 쉬면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나 배워볼까하고 두리번거리다..
취업자리를 알아보니 제 학력과 경력으론 택도 없더군요..
동종계열로 가면 인정받을수 있었지만..
그쪽으론 발을 떼고 싶었기에..


그렇게 시작된 저의 백수 생활은 1개월만에
서울의 모컴퓨터학원 고용보험환급 과정으로 자바를 듣게 되면서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취업은 멀게만 느껴지고
학원 기수 27명인가 중에 세명인가 네명인가를 빼곤
전부 전공자들인 틈에서 "비전공자에 적지않은 나이"는
학원다니는 한달 반동안 너무 힘들었던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다른언어지만 이쪽일을 하고 있는 가장친한 친구녀석이
힘들어두 버텨 보라구..
그정도 힘들거 각오 없이 시작했냐구..
구박아닌 구박에 힘을 얻어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죠..


서울에서의 저의 학원생활은
눈물로 시작해서 눈물로 끝나곤 했습니다..


겨우겨우 버티다가 혼자 독학이라도 할요량으로
이책저책 알아보다가 알게된 "***자바"라는 책을 사고
책과 같이 운영하는 카페의 자기 소개란에
찌질하게도..
그만 울고 싶으니 제발좀 도와달란 글을썼었죠..


그글을 읽고 지금은 13기에서 막바지 프로젝트에 열공중인
12월에 아저씨가 되는(추워이햄~~결혼 축하해~!!) 햄을 알게 되어서 이쪽 학원에 대한 황금정보를 획득했죠..


단 두세번의 통화,생면부지 얼굴도 못본, 이름만 겨우아는
그 햄말중에 가장 자극이 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공부는 재밌어야 한다구..
그렇게 힘들구 재밌지두않은 공부를 왜 하려구 하냐구..
자기도 비전공자지만 너무너무 재밌게 배우고 있다구..


아차 싶었습니다..
재밌지도 않은 울어야만하는 공부를 왜 하고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거기가면 재밌어 질수 있겠냐구..
완전 초보 컴맹인데 나두가능 하겠냐구..
대답은 너무나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두분의 원장님만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꼭 성공할꺼라구..


원채 팔랑귀기도 하지만..ㅋㅋ..
힘들던 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고 싶다고 얘기하고는 2주후로 상담날을 잡았습니다..


부모님께 대강의 말씀을 드리고,
눈물까지 쏟으시며 반대하시는 어머니께
상담만 받아보자고,엄마가 가서 직접 듣고 보시고
맘이 안놓이시면 가지 않겠다고..
겨우 겨우 설득끝에 진주라는 곳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진주가 경남인지도 처음 알았다는..)

두어시간의 상담동안..
반짝거리던 박원장님의 열정가득한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본인께서도 아침 9시부터 저녁10시까지
본인시간없이 학원생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너무 행복하시다고..


학원 차리시기전에
서울에서 매일 밤새워 일하면서도
배운다는 즐거움에 시간이아까워서..
잠자는 시간까지도 아까우셨다는..


우리 학원생들도 원장님처럼 일을 즐기면서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실꺼라는 확신에 찬 모습에..
무엇보다 열정이란 단어외엔 설명할수 없는
원장님의 강력~한 에너지에..
이건정말 하늘이 주신 기회구나하고 확신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려올때 어머님과 한 약속대로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시면
그대로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상담마치고 문앞가지 배웅나오신 원장님께
저희 어머니께서 먼저 "우리 딸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원장님께 말씀드리시는데..눈물이 왈칵했습니다..


올라오는 차 안에서
정말 내려와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여쭤보자..
어머니께서
"저분 밑에서 배우면 뭐라두 되겠다"고,
"진심으로 말하는게 보인다"고,
"열정을 가진분 같다"고
"저런분이라면 믿고 맡겨두 되겠다고"하시더군요..


학원의 커리큘럼도 뛰어나지만
어머니께서는 저처럼 원장님의 열정을 보신것같습니다..
지금도 원장님께선 절 보시면
"어머니께서 믿고 보내셨는데 내가 더 열심히 가르쳐줘야지 " 하시며 공부 안하는 절 자극해 주십니다..ㅋㅋ


정말이지 광수도 위의글에서 썼지만..
저희 학원에는 두분의 훌륭하신 원장님이 계십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두분의 강의는 단연 "TOP"이라고..


당당히 얘기 할수 있습니다..
두분의 원장님을 알게되어 진주에 내려온것이
제 생에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물론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라두
본인이 안하면 아무소용없다는건 알고 계시죠??


끌어주시는 분들이 훌륭하신데..
그것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을터인데..
뭘 두려워하십니까..
열심히 따라가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맘이 헤이해질까봐요??
박원장님께서 가만두지 않으십니다..ㅋㅋ..
상담 한시간 들어갑니다~


우리가 잘되는게 원장님의 가장 큰 행복이십니다..
마음이 헤이해질땐 박원장님의 따끔한 호통이 직방입니다..
그러나..혼내시고 본인맘이 더 아파하시는 여린분입니다..
(무슨 사이비 교주님 받드는 신봉자 느낌이네요..ㅋㅋ..)


항상 새로운 신기술이 나오면
세미나 들으시러 서울까지 올라라셔서 배워오셔서
몇날며칠씩 강의준비에 빠듯한 시간 쪼개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서 내보내주시려 하십니다..
그것도 순수하게 원생들한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고자하는 열정이지 뭐 돈을 받는다거나 하시지도 않습니다..


내년에도 주목받는 신기술 과목이 하나더 늘어난다는..
(저두 배우고 나갈래요~~14기 졸업전에 갈챠 주세요~~!!)
이런 박원장님을 뵐때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과 내가정말 확실한 선택을 했구나 하는 확신이 커집니다..


그리고 또한분의 빼놓을 수 없는분..
박원장님께서 들으시면 섭섭해 하실지도 모르겠지만.ㅋㅋ.
박원장님의 열정에 가장큰 원동력은 울 김원장님이 아니실까요??헤헤..(물론 이뿐 서진이 포함요~)


울 천사표 김원장님의 웃음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데 박원장님께선
정말 결혼 멋지게 성공하신거예요~~!!


최고의 쌤을 한분더 보내주신거 감사해요~~^-^


항상따뜻한 웃음으로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울 김원장님께선..
특히 저같이 완전 컴맹한테는 신이 내려주신 쌤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못따라가고 어려워하면 되려 본인을 질책하십니다..
정말 최후의 한사람까지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강의란
이런거구나 하구 느끼실거예요..
조금이라두 더 이해하시 쉽게 설명해 주시려구 하시는
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으니까요..


이렇게 김원장님께서 자바의 뿌리를 튼튼히 해주시면..
고급때부턴 본격적으로 박원장님의 강의가 달려 나갑니다.


공부하다 막히면 언제라두 하시던공부 뒤로 미루시고 질문에 항상 웃음으로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두분 원장님께 너무 감사 드려요~



어익후~~!!
이건 쓰다보니 장편 서사시가 되었네~~급 줄여야 겠어요~ㅋ
읽으시니라 고생하셨어요~~ㅋㅋ..


가장중요한 결론은~!!




하려는 의지만 있음됩니다..
선수지식이나 나이, 전공 따위로 고민하지 마세요..
두분의 원장님만 믿고,가족만큼이나 끈끈하게 연결되는
같은 기수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면 졸업땐 반드시 웃으실겁니다..


저도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두분원장님과 멋진 우리 14기 기수들과 함께
당당히 현업에 발을 딛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새로운 도전에 많이 힘들지만..
두분원장님 내외분과
울 14기,13기,15기, 너무도 특별한 한사람과 함께
웃음만 가득할 미래를 위해 오늘도 달려 봅니다..
"UPGRADE 찌질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글을 보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오셔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여러분께도 이 황금같은 기회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