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료생후기
당당하게 꿈과 목표는 크게!!
등록자 :
28기마스코트
|
등록일 : 2011-11-15
|
조회 1455
안녕하세요. 저는 28기에 유일하게 2명있었던 여학생 중의 한 명이자 마스코트였던
김**입니다.
현재 학원을 졸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원을 들어가기전에는 나름 대기업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만,
저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듯하여 큰 결심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타지역에서 근무를 하게되면 생활비 걱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도시 서울에서 당당하게 생활비 걱정없이 어깨펴고 다니고
있습니다.
속으로 "나 이런 여자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그냥 다 감사합니다.
저희 28기 기수생들도 잘 만난것 같고, 그덕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부할 것도 많은데 나태해지지 않고 노력하면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다 잘될꺼예요!!
김**입니다.
현재 학원을 졸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원을 들어가기전에는 나름 대기업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만,
저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듯하여 큰 결심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타지역에서 근무를 하게되면 생활비 걱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도시 서울에서 당당하게 생활비 걱정없이 어깨펴고 다니고
있습니다.
속으로 "나 이런 여자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그냥 다 감사합니다.
저희 28기 기수생들도 잘 만난것 같고, 그덕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부할 것도 많은데 나태해지지 않고 노력하면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다 잘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