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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32기 학생과정 수기
등록자 :
s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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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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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6
안녕하십니까? 저는 졸업을 앞둔 32기 졸업생입니다.
저는 저희 학원을 다니기 이전에 평범한 대학생 이었습니다. 물론 컴퓨터와 관련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제가 비전공자 임에도 아이티 계열의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아이티에 대한 생각을 먼저했다기 보다는 주변의 권유에 의해서였기 때문에 한 동안 고심을 했지만, 한번 공부해서 취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독학으로 자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한 적이 없는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방학 동안에는 서울로 상경하여 아이티 학원에서 단기과정을 듣기도 했습니다.
아이티 공부에 뜻을 두고 공부한지 1년 동안 생각한 것은, 이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아이티 학원에서 전문가 과정을 수료해야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티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한다 해도 과연 비전공자인 저와 전공자들과 섞여서 공부를 한다면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학원들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서울에 있는 유명학원들은 전공자 위주로 면접을 통해 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점이 저한테는 그들 학원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졸업할 날은 다가오고 공부할 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어렵게 서울IT교육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비전공자들 위주로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상담을 위해 진주에 있는 서울IT교육센터를 찾아 박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9달간의 학원생활이 시작되었고 두 분 원장님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쌓아 나갔습니다. 과정이 진행될수록 아이티 공부에 재미를 느꼈고, 제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프로그램들을 스스로 만들게 되니,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도 생겨났습니다.
1년 전에 여러 학원을 두고 고민 했었지만, 지금 현재에는 서울IT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과정을 배우게 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 등록하게 되면, 대략 4달 동안 김 원장님께 자바, 웹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되고, 이후 박 원장님께 데이타 베이스와 웹 개발에 도움을 주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현업에서 많이 쓰는 것 위주로 핵심적인 것만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현업에 나가있는 졸업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업의 사정에 부합되는 맞춤식 강의를 하십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저에게 아이티 분야 취업을 권유하신 분께 들은 바로는 아이티 분야에는 현재 인력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즉, 아이티 분야 과정을 배우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취업의 폭도 넓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아이티 관련 회사에서는 본인의 실력과 습득하고 있는 기술의 여하에 따라 자신의 가치에 맞는 합당한 대우도 받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떠한 것을 공부하든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저는 학원에 9달 공부를 하러 오기 전에 고3 수험생이 한번 더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리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따라 간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저희 서울IT교육센터를 다니실 수강생 분들도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실을 맺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희 학원을 다니기 이전에 평범한 대학생 이었습니다. 물론 컴퓨터와 관련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제가 비전공자 임에도 아이티 계열의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아이티에 대한 생각을 먼저했다기 보다는 주변의 권유에 의해서였기 때문에 한 동안 고심을 했지만, 한번 공부해서 취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독학으로 자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한 적이 없는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방학 동안에는 서울로 상경하여 아이티 학원에서 단기과정을 듣기도 했습니다.
아이티 공부에 뜻을 두고 공부한지 1년 동안 생각한 것은, 이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아이티 학원에서 전문가 과정을 수료해야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티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한다 해도 과연 비전공자인 저와 전공자들과 섞여서 공부를 한다면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학원들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서울에 있는 유명학원들은 전공자 위주로 면접을 통해 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점이 저한테는 그들 학원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졸업할 날은 다가오고 공부할 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어렵게 서울IT교육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비전공자들 위주로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상담을 위해 진주에 있는 서울IT교육센터를 찾아 박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9달간의 학원생활이 시작되었고 두 분 원장님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쌓아 나갔습니다. 과정이 진행될수록 아이티 공부에 재미를 느꼈고, 제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프로그램들을 스스로 만들게 되니,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도 생겨났습니다.
1년 전에 여러 학원을 두고 고민 했었지만, 지금 현재에는 서울IT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과정을 배우게 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 등록하게 되면, 대략 4달 동안 김 원장님께 자바, 웹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되고, 이후 박 원장님께 데이타 베이스와 웹 개발에 도움을 주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현업에서 많이 쓰는 것 위주로 핵심적인 것만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현업에 나가있는 졸업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업의 사정에 부합되는 맞춤식 강의를 하십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저에게 아이티 분야 취업을 권유하신 분께 들은 바로는 아이티 분야에는 현재 인력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즉, 아이티 분야 과정을 배우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취업의 폭도 넓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아이티 관련 회사에서는 본인의 실력과 습득하고 있는 기술의 여하에 따라 자신의 가치에 맞는 합당한 대우도 받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떠한 것을 공부하든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저는 학원에 9달 공부를 하러 오기 전에 고3 수험생이 한번 더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리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따라 간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저희 서울IT교육센터를 다니실 수강생 분들도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실을 맺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