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연봉 5000만원의 목표를 이룬 1人

등록자 : 어린칼 | 등록일 : 2008-04-16 | 조회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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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본원의 14기 기장이며 학원생이었던 이상철입니다.

이를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앞으로의 미래와 부딪힐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글을 읽으시면서 어린놈이 감히.... 라는 말씀을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심과 진실만을 고하겠습니다.

제가 본원을 찾게된것은 거리에 붙여진 포스터... 아직도 그 포스터를 가끔은

그리워(?) 보러 갑니다.

여러 유수의 기업에 원서를 넣고 기다렸지만 저를 불러주는곳은 몇곳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더라도 항상 불안과 초조와 싸워야 했고 의심과 정보전을 펼쳐야 했죠...

너무 힘들어 아버지랑 술먹고 일거리가 없다고 말씀드렸죠....

저희 아버지께서 3일후... 하신 말씀.....

"소 키워라!! 돈 많이 번다더라...." 저에게 이말은 청천벽력이었습니다.

제가 잘난것은 아니지만 대학도 나오고 장교출신인데... 소를 키우라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아버지가 날 얼마나 신뢰하지 않으면 소키우라는

말을....하신건지..... 라고 속으로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소를 키우고 젖을 짜서 우유를 파는 것이 절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꿈과 희망을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젊은이의 희망과 꿈을 한순간에 일그러뜨리는 말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저희 아버지인데 설마 저 잘못되라고 그런말을 하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뭐 이런걸 두고 좋게 말하면 세대차이 안 좋게 말하면 통신두절쯤 되겠죠...

어떻게 되었건 간에 소키우기 싫어 학원으로 도망(?)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 길거리에 붙어 있던 포스터를 보고 말이죠......

우여곡절을 거쳐... 본원에 찾아오게 되고.... 첫 수업 시작할때.........

오마이갓! 제가 아는 단어가 String과 Integer 두단어 밖에 없었습니다.

단순히 System.out.println("난 천재야!!")라는 문구도 이해가 안되었죠....

첫달....둘째달.....세번째달.......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정말 죽어라하고 말이죠....

아침에 거울보고 나오면서 "난 천재야!!!"(<===천재가 되기 위한 기본 과정입니다.)

라는 말을 5번 하고요.....

그 죽어라 공부한 수준이.... 점심먹고 잠 안자고 인터넷 최대한 줄이고(하루에 30분?)

집에가서 기본2시 많이 하면 4시까지....

정말...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해도 안되고 죽어라 하면 더 안되고.....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씩 이해해가는 것들은 있었습니다.

물론 작은 것들이었지만요....

이해도 안되고 외우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학원도 나오기

싫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 머릿속엔 지우개가 있었다고 생각했었죠

그때마다 원장님과 면담하고 도움을 구하고 윗기수들 찾아가서 물어보고

도움받고...... 아마 저에게는 잊지 못할 분들일겁니다.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안됩니다....절대로.....

저도 중간에 여러번 포기하려다가 끈을 놓지 않은 이유는

제자신에게 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모든게...힘들어집니다.

제 지론이지만.....

앞으로 다른 일을 하더라도 마찬가지 일테구여.....

그리고 원장님 말 잘들으십시요 ㅋㅋㅋ 원장님 안테나가 보기보다 높아서

알면서도 말 못하고 안하고 그런일들이 수두룩 하니까요 ㅋㅋㅋ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생기실 겁니다.캬캬캬

여건이 안 좋고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참고 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제생각)

정말 더 안좋은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잘해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불평불만을 이야기 할줄 몰라서 안했던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 통하고 참을줄도 알고... 배려라는 부분을 생각하시면

그렇게 힘든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래저래 두서없이 몇 글자 적었지만

전쟁 준비 잘 하십시요... 창과 칼을 잘 갈고 닦아야 필요할때 쓰실겁니다.

그럼 전 이만 내일부터 전쟁준비 하러 가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성공하십시요~~!!!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