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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끝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시작!
등록자 :
*정*
|
등록일 : 2014-12-10
|
조회 1459
안녕하십니까~^^
어떤분들이 이글을 읽을지는 모르지겠지만.....
부디 부족한 글솜씨임을 감안하고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한자한자 써내려감을 염두에 두고~ ^^ 읽으시기바랍니다.
저는 이제 막 10개월의 긴 여정을 끝낸 학원생입니다.
10개월.....처음에는 10개월 조금 길다는 생각도 들고 잘해낼수있을까하는 생각인 두려움반 무사히 잘 학원과정을 마친다면 IT인으로서 살아갈수있다는 설레임반으로 학원생활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었죠...수업하나하나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엄청 집중하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학원과정이 시작되고 7일간 공부한양이 순수 공부량, 집중도를 감안한다면 제가 대학생활4년동안 공부한 양보다 더많다고 느껴질 정도였었죠.
그만큼 집중할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뜻이겠죠?
여기 모인사람들에게는 보이지않는 간절함과 열정이 느겨졌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열정을 모아 10개월을 보내는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날씨때문에 집중이 안되는날도 있었고 이유없이 우울한날들도있었고....
무작정 놀고싶은적도 있었고....솔직히 포기하고싶은적도 몇번있었지만.....그?마다 왜 여기왓는가.....진짜 마지막 모든걸 쏟아부어보자 마음먹고온 나 자신에게 차마 포기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럴때 일수록 일부러 더 안되는 공부라도 하려고 했었던거 같고 더 밝게 지내려고 노력한것같아요. 그렇게 두어번의 고비?? 앞으로 남은 인생을 본다면 이정도는 고비 축에도 못낄수도있겠지만...^^
나름?? 그당시에는 엄청 힘들다고 느꼇었죠...지금와서 돌이켜본다면 그럴때마다 나자신 또한 좀더 성장하고 단단해졌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10개월 과정을 무사히 프로젝트발표까지 성황리에 잘끝낼수있었던거 같습니다.물론 여기와서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난덕분에.....여러모로 힘도되고 서로 의지하면서 무사히 아주잘 과정을 마칠수있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 과정중에있는 내가 아는사람중에 한사람이라면...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고 잘할수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포기하지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글을 보시는분이 학원수강을 고민하시는분이시라면 원장님과의 상담을 권하고싶습니다.
학원과정... 10개월 제나이 28살에 도전을 해보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할때의 원장님의 열정과 노력 반드시 내 제자는 수직적신분상승!!!^^ 높은 연봉받고 잘먹고 잘살도록 만들겠다는 그 모습에서 마음을 먹고 학원과정을 시작했었죠. 아는만큼 보인다고들 합니다....학원과정을 시작하고 점점 많은것을배우고 내공이 올라간다는걸 느낄때쯤이면 모르는것도 많구나 하는것도 차츰 느끼시게될겁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학원과정을 무사히 마친 저에게는 원장님이 심어주는 열정과 하면 안될것 없다는 무한한가능성을 믿으며 학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공부하고 좀더 나은삶을 나아가보려합니다.
시작이반이다라고들하지요...학원과정을 시작하면서 먼저 반이 완성되고 과정을마치면서 나머지반이 오나성되고...
끝은 또다른시작이기에 저는 이제부터 또다른 반을 완성해나가려합니다.
과정중있다면 포기하지마시고!!!!!
고민중에있으시다면 상담을받아보시고!!!!
결정을하시는게 좀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부족한 글솜씨.....또오르는대로 써내려갔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떤분들이 이글을 읽을지는 모르지겠지만.....
부디 부족한 글솜씨임을 감안하고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한자한자 써내려감을 염두에 두고~ ^^ 읽으시기바랍니다.
저는 이제 막 10개월의 긴 여정을 끝낸 학원생입니다.
10개월.....처음에는 10개월 조금 길다는 생각도 들고 잘해낼수있을까하는 생각인 두려움반 무사히 잘 학원과정을 마친다면 IT인으로서 살아갈수있다는 설레임반으로 학원생활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었죠...수업하나하나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엄청 집중하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학원과정이 시작되고 7일간 공부한양이 순수 공부량, 집중도를 감안한다면 제가 대학생활4년동안 공부한 양보다 더많다고 느껴질 정도였었죠.
그만큼 집중할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뜻이겠죠?
여기 모인사람들에게는 보이지않는 간절함과 열정이 느겨졌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열정을 모아 10개월을 보내는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날씨때문에 집중이 안되는날도 있었고 이유없이 우울한날들도있었고....
무작정 놀고싶은적도 있었고....솔직히 포기하고싶은적도 몇번있었지만.....그?마다 왜 여기왓는가.....진짜 마지막 모든걸 쏟아부어보자 마음먹고온 나 자신에게 차마 포기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럴때 일수록 일부러 더 안되는 공부라도 하려고 했었던거 같고 더 밝게 지내려고 노력한것같아요. 그렇게 두어번의 고비?? 앞으로 남은 인생을 본다면 이정도는 고비 축에도 못낄수도있겠지만...^^
나름?? 그당시에는 엄청 힘들다고 느꼇었죠...지금와서 돌이켜본다면 그럴때마다 나자신 또한 좀더 성장하고 단단해졌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10개월 과정을 무사히 프로젝트발표까지 성황리에 잘끝낼수있었던거 같습니다.물론 여기와서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난덕분에.....여러모로 힘도되고 서로 의지하면서 무사히 아주잘 과정을 마칠수있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 과정중에있는 내가 아는사람중에 한사람이라면...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고 잘할수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포기하지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글을 보시는분이 학원수강을 고민하시는분이시라면 원장님과의 상담을 권하고싶습니다.
학원과정... 10개월 제나이 28살에 도전을 해보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할때의 원장님의 열정과 노력 반드시 내 제자는 수직적신분상승!!!^^ 높은 연봉받고 잘먹고 잘살도록 만들겠다는 그 모습에서 마음을 먹고 학원과정을 시작했었죠. 아는만큼 보인다고들 합니다....학원과정을 시작하고 점점 많은것을배우고 내공이 올라간다는걸 느낄때쯤이면 모르는것도 많구나 하는것도 차츰 느끼시게될겁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학원과정을 무사히 마친 저에게는 원장님이 심어주는 열정과 하면 안될것 없다는 무한한가능성을 믿으며 학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공부하고 좀더 나은삶을 나아가보려합니다.
시작이반이다라고들하지요...학원과정을 시작하면서 먼저 반이 완성되고 과정을마치면서 나머지반이 오나성되고...
끝은 또다른시작이기에 저는 이제부터 또다른 반을 완성해나가려합니다.
과정중있다면 포기하지마시고!!!!!
고민중에있으시다면 상담을받아보시고!!!!
결정을하시는게 좀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부족한 글솜씨.....또오르는대로 써내려갔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