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61기 수료생

등록자 : 작성자명 | 등록일 : 2020-07-25 |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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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기 수료생 입니다.


저는 비전공자 이지만, 사회생활을 3년정도 하고 나니 사람은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어디서든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비전공자에게 진입장벽이 낮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직업을 찾다보니 'IT 개발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코딩이 필수 과목이라고하고, 또 문과생들은 취업도 안되다보니 문과생들이 6개월 국비학원을 다니며 개발자로 많이 취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찾아보니 6개월 국비 만으로는 실제 취업을 하더라도 많이 부족하고 배운것이 너무 기초적인 것이라 도움이 안된다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글들을 보다보니 쉽게 직업을 바꾸지 못하고 계속 전공을 살리면서 취업을 하고 또 짧은 기간내에 퇴사를 하는 저를 발견하며 다시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서울IT교육센터를 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상담을 받으러 오게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국비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취업도 국비보다는 좀 더 좋은 곳에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같은 기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또 예습과 복습을 반복해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원 수료과정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다보니 어느새 수료를 하는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하필 저희가 수료하는 시점에 코로나가 터져서 취업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이 좋게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원장선생님 말씀대로 그 정도 금액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원장샘만 믿고 학원에서 유튜브 게임 등등 안하고 열심히 하면 정말 자기가 한만큼 금액을 받고 좋은 곳에 취업을 할 수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