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과정을 마치면서...

서울IT학원을 마치면서...

작년에 일을 하면서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 지인들을 통해서 공대 나왔으면서 다른 일 하는 것보다는 IT 학원쪽에 가서 공부를 하는게 어떻게냐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일 하면서 6개월간을 생각 끝에 결정을 하고 작년에 일하던을 포기하고 집인 진주로 돌아와 여러 군데를 알아보다고 진주에 IT 학원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그 뒤날 바로 서울 IT 학원에 상담 받으로 왔습니다.

원장님 선한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셨고, 여러가지 학원 교육 시스템과 이때까지 해온 선배 기수들을 교육과정과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 아 이 학원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날 바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어색한 기분은 있었지만 그래도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배운 게 있어서 처음에는 쉬웠지만, 중간중간 휘청거리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박원장님, 김원장님 영수샘께서 잘 다독여 주시고, 학생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이제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여러가지 교육을 들으면서 박원장님과 김원장님
영수쌤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잘 다독여주셨고, 여러가지 교육을 가르치면서 귀찮게는 많이 했지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을 어떤 분이 읽을 실지는 모르겠지만

IT쪽을 생각 하시는 분들은 서울 it 학원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걸을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행복을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