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학원을 다니며...

등록자 : 25th박** | 등록일 : 2010-07-11 | 조회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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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문을 처음 두드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겨우 자바로 간단한 로직
을 짜는 수준이지만 그동안 참 보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서른이 한참지나 이제 뭘하고 사나 많이 고민
을 할 때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워보자하고 학원을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낮설고 뭘해야 할지 망설인 것
도 사실입니다만 그것도 잠시 그저 원장님 시키는데
로 따라왔더니 벌써 3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여기서 뭘 배우는지 그리고 대강 돌아
가는 패턴을 알게되어 지금은 가슴 뿌듯하기 그지없
고 그때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
서 즐거운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바, 오라클, sql ,안드로이드, 등등 난생처음 듣
는 생소한 단어들, 그리고 막상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없는 이상한 기호들과 영어 단어만 한가득 써 있
는데 처음보면 한숨 밖에 나지않았는데 이제 대충은
해석이 가능해서 스스로도 신기해 하고있습니다.
좀 더 배우면 그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요즘은 하루하루 설렘과 기대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
습니다. 물론 요즘 배우는게 어려워서 머리싸메고
고심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즐거워 입가에 미소가 가
시질 않습니다.

모든게 빠르게 변하는 지금, 그 중에서도 변화의 최
첨단에 서있는 it분야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저 변화를 따라가기보다 그 첨단에서서 변화를 느
껴보고 싶었던 제게 이 학원의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
었다고 자신합니다.
혹시라도 같이 느껴보고 싶은 분은 저처럼 용기내서
학원문을 두드려봄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