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탁월한 선택~!!

등록자 : happysmell | 등록일 : 2012-11-08 | 조회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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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 앞둔 32기 학생입니다.
학원에 들어온 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과 함께 학원에 들어오기 전의 일들이 떠오릅니다.

저는 이 학원에 들어오기 전에 학교관련 전산관련 업체에서 다년간 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의 it업체라는 것이 급여도 작고 받는 급여에 비해 하는 일이나 스트레스는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그 일을 하면서 장래를 생각하게 되면 업무 자체가 깊이가 없어서 오래 할 수 있을 까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게 되었고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는 중에
가지게 될 직장에 대해서 몇 가지 기준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이왕 새로 하는 김에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자였고
다음으로는 일을 할수록 스스로를 개발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일을 찾자였습니다.

이런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낮에는 직장생활을 밤에는 새로운 일자리 찾기를 두 달 정도 하였습니다.
직장을 구하면서 이력서를 몇 번 넣기 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계속고민 하였지만 처한 현실에서 바라는 대로 일을 구하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세운 기준대로 일을 구하기기엔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들이 너무도 초라했습니다.
순간순간은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좀 더 젊었을 때 한가지일 에 몰두하였었다면, 내 젊음을 완전히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일이 있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이 이러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Tv나 기사에서 젊었을 때 뜻을 정하고 30대 초반에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는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 할 때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커져만 가는 젊은 날의 후회를 가슴에 품고 새로운 일을 구하는 동안
바라는 대로 일을 구하기에는 내가 처한 현실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깨닫고
그냥 하던 일이나 계속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순간의 선택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당장에 일을 좀 못하고 돈을 못 벌어도 미래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관련된 일을 익히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좋아하여 전산관련 일을 시작 하였으나 사람을 많이 대하고 외근이 주 업무인 직종이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만 전문적으로 하고 열심히만 하면 깊이 있는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일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유명 한 비X학원과 지금의 서울it교육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학원은 인지도가 높은 학원이었고 수료 후 취업률도 좋은 학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함부로 뽑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치고 면접을 봐서 뽑는 학원이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그 당시 별로 유명하지도 않았고 광고도 대학게시판에 광고지로 한 장 붙어 있는 정도의 그런 학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서울로 올라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학원비며 생활비등이 아주 부담이 되는 액수이긴 했지만
그래도 대도시 서울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처한 상황이 유부남인데다가 아내가 진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주에 있는 학원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련 일 을하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를 하여 어떤 학원을 가야 할 지 알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학원인지도도 중요하지만
일단 커리큘럼을 비교해 보라고 하여 두 학원의 커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커리에서는 진주 학원이라고 하여 내용이 빈약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 많은 내용을 어떻게 이 기간에 다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서울 학원은 과정에 등록하려면 시험을 쳐야하는데 그 시험을 치기위해서는 기초과정을 수강해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이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진주학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졸업생 수기를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주위에 이 학원을 다닌 사람이 있는지를 찾았습니다.
마침 대학 같은 과 후배가 아는 사람이 그 학원을 나왔다 하여 부탁해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 내용이 오래되어 정확히는 다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제일 머리에 꽂힌 한마디가 "확실히 실력은 많이 늘어요!"였습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고민하던 중 졸업생 후기에 원장님이 학원 등록 전에 상담을 1시간 이상씩 해주신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학원의 여러 가지 장점과 졸업 후의 진로 그 동안의 결과들
그리고 처음 갈려고 했던 서울학원과의 차이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정확한 내용들은 다 기억이 안 나지만 원장님이 말씀하실 때의 특징 한가지만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그 특징이 무엇이냐면 학원의 장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과장되지 않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장점을 어필하려는 노력들이었었는데
그 모습이 진실 되게 느껴졌고 이 분이 장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같이 갔던 아내와의 대화에서도 거짓말을 일부러 하는 분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인터넷을 통해 계속 알아보고 수집한 정보와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을 토대로 많은 고민과 함께 진주 학원을 등록하기로 결정하고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로 등록하러 가겠다고 말씀드리니 원장님께서 한마디 해주셨는데 그 말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보면 인생을 거는 어려운 결정인데 저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 등록을 위해 이글을 보시 분 중에 가르치시는 분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까지 겪어본 사실들을 토대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원장님은 학원에 등록한 학생을 자신에게 인생을 맡긴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과 그 책임의 부담감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학원을 등록하고 수업을 받았습니다.
같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보니 정말 다양한 일을 하다온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학력이 고졸인 학생 호프집 사장 공무원 준비생 컴퓨터관련학과 학생 치기공사 등등
학원을 오기 전 전혀 자바에 대해서 관련이 없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진 모두가 처음부터 같이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기초부터 핵심적인 부분을 배웠고 배운 내용을 충분히 실습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 졌습니다.
그리고 수업 후 나오는 과제들은 어려운 과정들을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잘 짜여 있었습니다.

소수의 사람 중 처음에는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졸업한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졸업한 학생들도 취업한 후에는 공부하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쁜 소식들을 전해 주었습니다.

혹시나 나는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데 라며 자신 없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혀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김 원장님 수업은 어머니가 갓난아이에게 첫 이유식을 먹이듯 아이가 소화를 잘하게 잘근잘근 씹어서 떠먹이듯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배워서 성공하고 싶어 라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많은 경력과 자격증과 오랜 시간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신 박 원장님께서
혼자서 익히려면 몇 년이 걸릴 내용들을 핵심과 실무 위주로 과정기간 동안 전수 해 주시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원장님들께 배워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금 등록 전 비교했던 서울의 세탁세제 이름 같은 학원의 졸업생 프로젝트 책자를 보면 이 학원에 등록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일하는 곳에서 전에는 누리지 못 했던 급여와 사회적 인정을 받는 졸업생들을 만날 때면 앞으로 졸업하고 나서의 저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저는 젊은 날을 좀 더 즐겁고 역동적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열심히 살수록 더욱 풍요해지는 삶을 꿈꿔 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단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해 이 학원을 선택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고 등록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적극 권합니다.
여러분 좀 더 젊음이 가기 전에 도전하세요 우리 학원으로의 도전은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 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 사회로 나가 먼저 달리고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남은 인생의 시간을 멋지게 달리시길 빕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박 원장님과 김 원장님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