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늦었네요 ㅎㅎ

등록자 : 박민욱 | 등록일 : 2007-09-12 | 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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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한지 벌써 5달이 지났네요

저는 첨에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너무어려워서

단과로 들을려고 학원에 잠시 들렸었는데

원장님과 면담을 하고 과정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학원에서 9개월동안 취업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학생인데 제또래에 비하면

정말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시는 학생분들중에

공부하는데 좀 지쳐서....

아...이길은 내길이

아닌것 같은데... 이걸 꼭 해야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IT 가 다른 공부보다도 더 괜찬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1년동안 공무원시험준비

나 토익을 해서 이렇게 까지 좋은 환경에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할수 없기 때문이죠

저는 졸업을 하고 면접을보고 바로 일을 시작했었

습니다. 첨에는 모두가 졸업하면 처음이기때문에

걱정되고 괜찮을까 라는

생각도 들텐데 첫 출근해서 몇일있어보니까

학원에서 햇던거랑 별 다를게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오히려 코딩수준이나 속도는 학원이 더 높고...

경력자들 실력도 다 그저그렇고.....

회사에서 느끼는 여유나 학원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다르겠지만 ..

야근을 하고 늦게까지 일을해도

원장님이 첨엔 좀 힘들꺼라고 말씀하신거

와는 달리 할만하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면 경력과 상관없이 모르는것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별 부담없이 회사생활 하는것

같습니다. 거기도 사람들 사는 곳이니까

학원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지금은 프로젝트를 끝내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 겨울방학때 다시 올라가서

일을 할걸생각하니까.. 그런 목표가 하루하루

밀도있는 대학생활을 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4학년인데 미리 졸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걸 가지고 이렇게 학교 회사에서

쓰고있고 이제 이일을 하지 않으면

웬지 좀 허전한것 같습니다.

저희 학원생분들도 애정을 가지고

자기한테 투자한다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아마도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때 올라가니까

아마 13기 분들과 같이 또 올라가겠네요

열심히 하시구요~

좋은회사에 취업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