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46기 졸업을 한달앞두고

등록자 : 46기학생 | 등록일 : 2016-05-30 | 조회 1929
  • 글꼴
  • 확대
  • 축소
처음들어옸을때가 작년 9월이었는데 쉼없이 달리다보니

어느덧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졸업까지 한달이 남게 되었네요.

9개월간 모든 수업을 받으면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에대해 이겨냈던것 같습니다.

자바개발자 과정이라하여 자바과정에 대해서 수업을 할줄알았던 저는 

첫 상담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책과 수업내용을 듣고 과연 내가 이것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던적도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31살 늦은나이에 학원에 온것은 아닐까라는 불안감과 과연 높은연봉을 받고 취업을 할 수 있을까에대한

미래에대한 불안함이 가득안고 정신없이 공부만 하며 9개월이 지나보니

졸업한 선배기수들의 이야기 그리고 현재 배운내용을 바탕으로 취직에 대해 알아보니 자신감이 붙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바교육이라 하여 자바만 교육하는것이 아닌 실제 일을 나가게 되면 해야할 업무적인 부분까지 모든것을 통틀어서

배우게되고 또 배운뒤에는 어마어마한 과제와 프로젝트등을 바탕으로 시간이지날수록

더욱도 많은것을 배우고 싶고 더 나아갈려는 제자신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첫마음가짐이 오래가기는 쉽지않지만 원장님의 열정적으로 절대로 학생들을 포기하지않는 모습을 보며 

입소문보다는 사촌또는 형제자매들의 소개와 추천으로 오는 학생들이 80프로 이상인것을 보고 

원장님만 믿고 열심히 하면 졸업후에는 어느덧 취업걱정이 사라져있을것 같습니다.

저또한 7개월 정도 수업을 들은 후 제 사촌동생을 소개로 학원을 다니게 하였습니다

마지막남은 한달 마무리를 잘하여 한달뒤에는 취업 후기로 인해 다시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학원을 망설이시는분은 원장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