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포인트

안녕하세요

44기 기장을 맡아서 1년 동안 학원생활을 하고 이제 졸업을 앞 둔 예비 졸업생입니다.

1년 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사실이학원에 오기 전 2년동안 공무원 준비를 하던 지방대 출신 문과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학원에 오기전 까지만 해도 윈도우 설치 조차 못하는 컴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원을 오게 된 이유는 주변 지인들 중에 서울아이티 학원 수료를 통해

좋은 곳에 취업한 많은 분들과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한 신뢰로 인해 상담하고 다음 날

바로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달에 학원을 다닐 때에는 어렵기도하고 무슨 소린지 잘 모르기도 했지만

점점 과정이 진행될수록 내공이 쌓이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듣다보니

점점 이과정이 어렵다고 느껴지지않고 빨리 다음 과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지금은 내가 이런걸 만들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번듯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낼수있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벌써 취업한 동기들도 있고 저도 취업에 대한 걱정은 앞으로 없을꺼 같습니다.

학원에서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현업에 나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배운다면

남부럽지 않은 직장에서 일하며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을꺼같습니다.

만약 일글을 읽고 계시는분 중에 취업준비생이 있으시다면 하루빨리 학원에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