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아들이 취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 : 김영란 | 등록일 : 2018-08-04 | 조회 1722
  • 글꼴
  • 확대
  • 축소

2017년 6월

대학을 졸업해도 뭐 뽀족한 수가 없으니 졸업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아들? 둔 엄마였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대학을 다니길래 취직은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취직이 생각과 달리 잘 안되었습니다.

아들 취직문제로 만날 때 마다 걱정하던 친구가 행복한 목소리로 "현이가 대기업에 취직을 하였다. 저녁먹자".는 반가운 소리에

 "정말정말 축하한다"고 축하를 해주었다. 나도 아들 취업문제로 걱정하고 있던 상태라 전화번호를 얻어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진주혜람빌딩 서울IT교육센터로 아들이랑 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게 되었고 친구 아들이 취직된 상태였고 아들도 해 보겠다고 하길래 바로 진주에 원룸을 얻어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룸이 추웠었고 혼자서 영양 섭취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 의사의 오진까지 있어 아들이 대상포진으로 2달정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친구들이 문병은 와 주었었고 이렇게 감사의 글이라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학원생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생각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그리고 같이 공부하였던 친구분들, "고마워요. 좋은 친구를 두는 것도 君子三樂입니다.

이런 좋은 친구와 원장님을 만난 나의 아들은 잘 될 것입니다.

요즘처럼 청년 실업이 문제 되는데 이 서울IT교육센터를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이 취직을 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2018년 7월

서울It교육센터를 졸업하였고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들은 재미있어하면서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