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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학원과정 수료후기

등록자 : 47기 | 등록일 : 2016-10-21 | 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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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7기 졸업생입니다.


10달간의 학원과정 수료 후 지금은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고 직장도 토목회사를 다녔습니다.


당시 33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로 처자식을 두고 10달동안 진주 타지에서 공부해야 한다는게


부담스러웠습니다. 컴퓨터로는 인터넷과 게임밖에 할줄 몰랐기 때문에 잘할수 있을지 의문도 있었고, 와이프 혼자 가정을


꾸려가야 했기 때문에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급여로 취업이 결정된 지금은 지난 고생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네요^^


물론 학원 과정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여기 학생의 대부분이 비전공자에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 오신분들 이다 보니 처음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시간이 지날수록 배우는 기술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본인의 의지없이는 힘든 과정입니다.


하지만 학원 등록을 망설이는 분들, 이제 학원과정 시작하시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고 동기들 다른 기수분들, 졸업생 분들 모두 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전적으로 선생님들을 믿고 의지하고, 수업 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하시면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사회 초년생의 마음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학원등록 예정이신 분들, 재학생 분들 모두 잘되시길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박영하 원장님, 김은정 원장님, 박영수 선생님, 송미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