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옆의 또 다른 학원을 보며...

등록자 : 정하섭 | 등록일 : 2005-05-09 | 조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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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매서운(?) 바람이 불때 들어와서
어느덧 여름 뺨치게 더워져가고 있는 5월초...
여기 학원에 들어온지도 벌써 3달을 넘어 어느덧
4달째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때는 ‘여길 언제 졸업해서 취업하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아니 벌써 3달? 이런.. ㅡㅡ;‘ 이란
생각이 머릴 감싸고 돌면서
세월의 인생무상과 함께 여러 고뇌를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바로 옆의 제수 전문학원인 제X학원에서 밥먹으러
우르르~~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대학가서 몇사람이나 제대로 공부할까....‘라는 생각에
안쓰러움이 종종 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서울IT교육센터라는 곳에 둥지를 틀어,
단지 제X학원처럼 대학이라는 전제가 아닌 정말로 꿈을 위해
그리고 그외에 여러 목적과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다른 분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더욱더 분발할수 있는 계기 또한 가질수 있고...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런 생각이 드네요
봄을 지나 이제 여름 치달으려고 하는 지금 점점 더워 지는
날씨만큼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열정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는걸...
물론 저도 후끈후끈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는 불꽃 남자(정대만?)가 될려고 합니다. ㅋㅋ
여기에서 보내온 시간과 고생한만큼의 대가가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해주신 두분 원장님의 믿음과 열정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퇴생을 포기하지 않고 길로 이끌어 주신데엔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공부하는데 가끔 지칠수도 있지만 취업되는 그날까지 다들 힘내서 웃는 모습으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