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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서울IT교육센터를 다니면서...
등록자 :
이수경
|
등록일 : 2006-12-10
|
조회 1257
안녕하세요^^ 저는 10기에 이수경입니다.
벌써 학원에 들어온지 5개월째이네요..저는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에서 학원을 찾아보던중
진주에도 이런 학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과 기타 알아보았지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학원을 거쳐 나갔던 사람들의 느낀점을 읽게 되었지요
지금 제가 얘기하고있는 이 글을요...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반
즐거움반으로 시작되었지요.!!
다른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적을 글이랑 비슷한 얘기일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그렇게 되니깐요..저도 첨엔 설마 그렇게 될까?? 하고
의심도 해보았지요.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제가 느낀건
다른글에서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 신기하게도...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정말 성공이라는 말과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한다면 그건 아무도 믿지 않겠지요.
자신의 노력과 학원 수업에 열중한다면 가능하지요!!(너무 당연한 얘긴가..)
그건 제가 장담하지요!!
여러 학원을 다녀 보았는데 우리 학원에서는 다른학원과의 수업분위기와 학생들과의
단합심이 정말 달랐습니다. 프로그램을 배우는 수업자체가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데
원장님이 재미있게 가르칠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구요~
학생들은 지역도 나이도 서로 다르지만 친 형제같이 지냅니다. 고민거리나 걱정이
있을때는 같이 해결할려고 하구요~ 이런분위기가 저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저는 전공이 토목환경이라 프로그램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지요.
자바부터 배워서 지금은 jsp를 배우고 있는데요..
며칠전에는 채팅프로그램을 만들었지요. 자바초급을 시작할때만해도 어떻게 그걸 만들어..
하고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고 걱정만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자바고급까지 다 배우고 난뒤엔 전혀 달랐지요.
제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것이 정말 뿌듯햇지요^^
jsp를 배우고 있는데 지금은 정말 재미를 느낍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지요.
요즘은 그래서 한주한주가 너무 빠르게 가는거 같애요.ㅋ
취업을 목적으로 학원을 다니는게 대부분입니다. 취업요???
저번달에 8기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나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다 취업이 된거 있죠~당연히 기수 전원이 다 취업하였구요~~
회사에서 먼저 전화가 오는 경우도 보았구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연봉또한 최소가 2400 최대 3000만원이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믿지 못하실분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먼저 원장님과 상담후 수업은 어떻게 하며 학원 수업분위기는 어떤지 직접 와서
보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앞으로 학원을 다니고 교육과정이 끝나면 어떻게 취업이
되는지 모든 궁금한점을 물어 보시면 시원~~한 답변을 얻으실수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대학 전공이나 학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가능하다는것!!!
제가 지금까지 다니고 있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입니다.
난 컴맹인데...난 타자도 잘 못치는데....이런 걱정은 일단 나중에 하세요~ㅎㅎ
저도 거의 컴맹수준에서 들어갔거든요..지금은 컴퓨터에 대해서도 다룰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배우니깐 프로그램은 당연히 알게 되겠지요??^^
직접 찾아오시기가 곤란하시다면 전화나 메일로도 상담을 받아보세요~직접보는게
제일 좋지만요~~~
지금 5달째 배우고 있는데 정말 이곳에 들어온게 너무너무 좋구요~조금더 빨리 알고
들어왔었으면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
이상 제가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 21세기 최고의 프로그래머를 꿈꾸며... -
벌써 학원에 들어온지 5개월째이네요..저는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에서 학원을 찾아보던중
진주에도 이런 학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과 기타 알아보았지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학원을 거쳐 나갔던 사람들의 느낀점을 읽게 되었지요
지금 제가 얘기하고있는 이 글을요...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반
즐거움반으로 시작되었지요.!!
다른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적을 글이랑 비슷한 얘기일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그렇게 되니깐요..저도 첨엔 설마 그렇게 될까?? 하고
의심도 해보았지요.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제가 느낀건
다른글에서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 신기하게도...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정말 성공이라는 말과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한다면 그건 아무도 믿지 않겠지요.
자신의 노력과 학원 수업에 열중한다면 가능하지요!!(너무 당연한 얘긴가..)
그건 제가 장담하지요!!
여러 학원을 다녀 보았는데 우리 학원에서는 다른학원과의 수업분위기와 학생들과의
단합심이 정말 달랐습니다. 프로그램을 배우는 수업자체가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데
원장님이 재미있게 가르칠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구요~
학생들은 지역도 나이도 서로 다르지만 친 형제같이 지냅니다. 고민거리나 걱정이
있을때는 같이 해결할려고 하구요~ 이런분위기가 저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저는 전공이 토목환경이라 프로그램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지요.
자바부터 배워서 지금은 jsp를 배우고 있는데요..
며칠전에는 채팅프로그램을 만들었지요. 자바초급을 시작할때만해도 어떻게 그걸 만들어..
하고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고 걱정만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자바고급까지 다 배우고 난뒤엔 전혀 달랐지요.
제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것이 정말 뿌듯햇지요^^
jsp를 배우고 있는데 지금은 정말 재미를 느낍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지요.
요즘은 그래서 한주한주가 너무 빠르게 가는거 같애요.ㅋ
취업을 목적으로 학원을 다니는게 대부분입니다. 취업요???
저번달에 8기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나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다 취업이 된거 있죠~당연히 기수 전원이 다 취업하였구요~~
회사에서 먼저 전화가 오는 경우도 보았구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연봉또한 최소가 2400 최대 3000만원이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믿지 못하실분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먼저 원장님과 상담후 수업은 어떻게 하며 학원 수업분위기는 어떤지 직접 와서
보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앞으로 학원을 다니고 교육과정이 끝나면 어떻게 취업이
되는지 모든 궁금한점을 물어 보시면 시원~~한 답변을 얻으실수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대학 전공이나 학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가능하다는것!!!
제가 지금까지 다니고 있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입니다.
난 컴맹인데...난 타자도 잘 못치는데....이런 걱정은 일단 나중에 하세요~ㅎㅎ
저도 거의 컴맹수준에서 들어갔거든요..지금은 컴퓨터에 대해서도 다룰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배우니깐 프로그램은 당연히 알게 되겠지요??^^
직접 찾아오시기가 곤란하시다면 전화나 메일로도 상담을 받아보세요~직접보는게
제일 좋지만요~~~
지금 5달째 배우고 있는데 정말 이곳에 들어온게 너무너무 좋구요~조금더 빨리 알고
들어왔었으면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
이상 제가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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