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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아리따우신 김은정 원장님~!
등록자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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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2-07
|
조회 1112
요번에 16기가 새로 들어와서 수업하는걸 보니
6개월전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들어왔을때 12기 보면서 아 부럽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김원장님 수업이 더이상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첫수업 원장님 뵙고 젊으신분이 잘 가르쳐 줄수 있을려나
라는 의구심을 가졌었어요 ㅋㅋ
그래도 한번 믿고 다녀보자하고 다녔죠
그믿음을 져버리시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박원장님 수업만 남았는데요..ㅜ_ㅜ
김원장님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수업없다고 이렇게 좀 아쉬운데
수료하고 나면 얼마나 더 아쉬울지.. ^^
이번달 1주지났는데 제대로 인사한번 못하고
하루 한번 뵙기도 힘드네요
가끔씩 저희반 찾아와서 놀다가시고 그러세요
뭐 저는 담배피러 나간다고 잘 못보지만^^;;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6개월전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들어왔을때 12기 보면서 아 부럽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김원장님 수업이 더이상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첫수업 원장님 뵙고 젊으신분이 잘 가르쳐 줄수 있을려나
라는 의구심을 가졌었어요 ㅋㅋ
그래도 한번 믿고 다녀보자하고 다녔죠
그믿음을 져버리시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박원장님 수업만 남았는데요..ㅜ_ㅜ
김원장님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수업없다고 이렇게 좀 아쉬운데
수료하고 나면 얼마나 더 아쉬울지.. ^^
이번달 1주지났는데 제대로 인사한번 못하고
하루 한번 뵙기도 힘드네요
가끔씩 저희반 찾아와서 놀다가시고 그러세요
뭐 저는 담배피러 나간다고 잘 못보지만^^;;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