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등록자 : 학원생 | 등록일 : 2007-06-19 | 조회 1043
  • 글꼴
  • 확대
  • 축소
안녕하세요.

학원 들어온지가 어꺼제 같은데 벌써 이제 겨우 3달정도 밖에 남지않은 학원생입니다.
이 학원을 수료하고 나간 친한 친구놈이 졸업하고 할거 없으면, 여기 학원을 완전 추천하더라고요.
친구가 빈말을 잘 안하는 놈이지만, 그래도 긴가민가하면서, 이 학원의 첫걸음을 향한때가 기억이 나네요.
전 컴퓨터에 대해 친구처럼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에서 내주는 리포트를 쓰는것외에는 거진 게임이랑 쇼핑정도 할 줄 아는 그냥 남들이 애기하는 컴맹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 학원의 수료과정을 보고 생각한것은...
내가 과연 전문가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과연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내가 과연 8개월동안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을까?
등등등...
학원을 찾아가는 동안 난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한번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봐야지 하는 생각이었던게 사실입니다.
학원을 첨 도착했을 때 박원장님이 계셨는데, 박원장님과 상담을 하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느꼈던것은 이 분은 그냥 빈말이 아니구나, 그냥 원생을 한명 더 받기위해서, 좋은말씀만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상담하는동안 반짝이는 원장님의 눈빛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시고, 원생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 얼마되지 않는 상담시간에 전 원장님의 순수한 마음을 알 수 있었고, 학원을 나서는 저의 생각은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정성껏 상담을 해주시는 원장님의 눈빛과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말씀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저에게는 희망이란 것이 오랜만에 찾아왔죠.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아니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원장님과 서울IT교육센터라는 학원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한달한달 수업을 들으면서 저에게 자신감은 점점 쌓이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첫만남의 마음을 잊지않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
졸업까지 3달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지금 저의 마음은 빨리 현업에 나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선배기수님들이 졸업하실때마다 좋은 조건으로 취업을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그래 열심히하면 나도 나중에 저렇게 웃을 수 있구나...
취업에 대한 불안한 마음보다는 열심히해서 빨리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뿐이죠.
사람들은 주위에서 이런말들을 많이 하고듣곤합니다. 자신감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예 맞습니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보다 빛낼 수 있으며, 자기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 취업이 힘들고, 여기저기 면접과 시험을 친 후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나 정말 컴맹인데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여기 진주에 있는 오아시스 같은 서울IT 교육센터 학원에 와 보시기 바랍니다.
두 원장님내외분과 상담을 해보시면 아마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