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강3개월차!

먼저 간단히 소개부터할게요^^

나이는 27살이고 진주에 거주중입니다

이학원에 오기된 계기는 군대전역 후 사회생활을 경험한다

는 빌미로 계약직으로 일을하다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에 부

딪혀 일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낀것이 사회에선 기술이나 자본 둘중 아무것도

없이는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무언가 하나를 해야겟

다는 생각을 하고 잇던 찰나 우연인지 인연인지 이학원을 알게되었죠^^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원 원장님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나로써 이거다!라

는 느낌이 와서 개강 이틀전에 급하게 등록하고 학원을 다

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특별한 직장이 없고 기술도 없던 형도 같이 다니게

되었구요^^

물론 처음에는 생전 들어보지던 못하던 자바니 오라클이

니 뭐니 하면서 "우와!이기뭐고 내가할수있는건가"라는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막상 같은 반사람들도 같은 처지에

같은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됫고 또 원장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입학

하고 새로 배워나간다는것을 알고 난후 차근차근 배워나가

다보니 어느새 2개월이 지나 3개월차에 접어들엇네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물론 아직 남은기간이 더많지만^^)

제가 이학원에 아니 지금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위해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가진게 엄청난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에 부흥해서 열정적으로 학원생들의 현실을 인식해서

학원 수료 후 그에 걸맞는 능력과 기술을 갖추게하고 높여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박원장님과 김원장님을 만난게 행운

이자 인연이라 생각합니다^^(원장님 남은 7개월도 잘부탁드

려요^^)

저처럼 무언가 해야될거 같다고 느끼고 뭘해야될지 모르겟

다 느끼시는분들은 어려워마시고 우리학원 오시길 권합니다

결코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IT라고 막막해 하지 마시고 학원에

오셔서 공부를 시작하시는순간 이미 IT전문가로서의 길에

들어선다는 생각으로 오시면됩니다

우리모두 하면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