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10개월의 학원생활을 마치며

등록자 : 유진학 | 등록일 : 2013-12-11 | 조회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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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저도 수기를 쓰는 날이 오긴 오는군요
처음에 서울IT교육센터 전단지를 본 것이 한창 대학교를 다닐때 전단지를 보고 한참 맘에 끌렸다가 결국 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이대로 있으면 발전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다닐때 본 서울IT교육센터가 생각이 나게 되었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일을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 것인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IT계열로 갈 것인가.
며칠을 고민하다가 혼자서 고민해봤자 답이 안나올 것 같아서 직접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때 박원장님의 상담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서울IT교육센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다니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이 비전공자인데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혼자서 공부를 했더라면 몇개월 몇년 걸릴 내용들을 강의를 통해서 이해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이 종종 졸업생분들께서 와서 취업현황, 공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등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항상 원장님들의 교육은 고정적이지 않습니다 최신 기술에 따라갈 수 있는 교육과정
IT분야는 기술의 발전이 빨라서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거든 원장님들께서는 그에 맞춰서 교육을 합니다. 혹시나 고정적인 교육은 고정적으로 해야 좋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종종 졸업생분들이 와서는 현업에서 몇년만 지나도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직접 적용을 하기 위해 독학을 하거나 세미나를 직접 들으러 가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되는 강의를 듣고 사회에 나간다면 기술력면에서 높은 위치에 설 것입니다.

저도 이제 취직이 결정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취직 직장을 구하고 누구보다도 크게 성공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