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료생후기
서른 다섯!! 이제 꿈을 이룰 일만 남았습니다
등록자 :
26기둘째형
|
등록일 : 2011-04-27
|
조회 1426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저는 서른다섯의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사람의 와이프입니다. 3년전의 저는
그냥 돈만 되는 일이면 무조건 뭐든지 할려는 그런 사람이
었습니다. 막노동도 해보았고 친척집에서 일도 해보았습니
다. 하지만 나이도 나이인 만큼 제가 할수있는 일에는 한정
이 되어있었고 결국 운전쪽 일에 국한 되어 있더군여 그래
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내 미래를 밝혀줄 일을 찾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IT를 접하게 되엇고 여기 저기
정보도 알아보고 책(사실 책을 한권 샀는데 먼말인지 정말
모르 겠더군여 )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공부하지
어떻게 저(IT)세계로 갈수있지를 한 1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진주에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고 2년전 저는 처음 방문을하고 상담(사실 오락만 알줄아
는 저는 원장님 말이 먼말인지 안들어오든데 원장님의 열정
만은 저에게 다가왔죠)을 받고 "아 이거다"라고 생각 했습
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죠 지금 당장의 생계죠 그래서 향
후 2년 후를 기약하고 술도 줄이고 아끼면서 1년간의 공부
를 위해 투자 했읍죠. 와이프의 설득도 포함해서요 -_ㅡr
(사실 제일 힘든게 와이프의 설득이었죠)
그렇게 등원하게된 수업 첫날 먼가가 훅~ 지나갔습니다.
그게 뭐냐구요? 집중은 하는데 처음이라 어렵웠습니다.
그러데 그게요 웃긴게 재미있게 어려웠습니다. 그게 무슨말
이냐구요? 첫 눈에 반한 여인을 만난 사람처럼 두근두근,
하지만 진지한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아 두서 없죠 제말
이 진짜 재미있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죄송 하지만 진
짜 여렵지만 재미있는 어려움이었습니다. 미래의 제모습을
생각하면 배우는 공부가 이렇게 나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
다. 저는 공부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공부가 자기에게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꿈 꾸면서 공부했습니다.원장
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부햇습니다. 여려웟지
만 재미있는 게 그것때문이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실력이 쌓
이고있었습니다. 한달.두달 석달 달수가 쌓이면서 저도 모
르게 늘어갔습니다. 물론 이게 실력이 쌓이는줄 모를겁니
다. 이게 실력인지 몰랐지만 5달이 지나고 나서 지금 8년
차 친구(창원에서 일하는 연봉 8천 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에겐 미안하지만 대화해보니 저랑 동급정도가 되더군여 그
러니깐 더욱 자신이 생겻습니다.
원장님은 대해서 한마디 드리자면 학교 주임 스타일이십니
다. 깐깐 하면서 무서우시고 깐깐하시고 무서우십니다.ㅋㅋ
제가 왜 이말을 드리냐면 학원에서 자기관리가 되지않으면
오히려 학원다니는 게 더 독 일수도있습니다. 그런 관리를
원장님이 해주십니다. 지각하면 꾸짖기도 하고 공부 않하
면 공부 좀 해라 하시고 공부가 잘 안대면 다독여 주시기
도 하고 딴짓하면 화도 내시기도 하고 원장님 자기를 위해
서 하시는게 아니라 원생들을 조금이라도 더 성공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노력 하십니다. 흠..꼭 제가 원장님을 교
주로 모시고있는 교원인것같군요. 하지만 !! 진실입니다!!
원장님을 믿는게 진실이고 원장님 말을 듣는게 진실이고,
이렇게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게 진실입니다.솔직히 저는 이
글 읽으시는 분께 "꼭 오세요" ,"학원만 댕기면 성공합니
다" 라는 말보다는 "이학원에 대해서 더알아보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평양 감사도 자기가 하기싫으면 그만
이라고 하는 것 처럼 자기가 공부할건데 자신이 맘에 없으
면 학원에 들어와도 그저 그렇게 될것이기에 어느정도 알아
보시고 딱 이거다 맘이 생기면 그때 오셔서 온갖 열정을 쏟
으셔서 공부하시면 충분히 자기 미래가 보이 실겁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보신다고 수고하셨고, 저도 인제 미래를 향한 꿈을 향해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언제든지 따라오세요~~ ^^
ps: 이로직을 알게될쯤이면 당신은 이길을 아주 성공적으로 걷고있는중입니다.
public class 성공{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int f=선택+노력;
for(f;f<미래;f++){
System.out.println("꿈="+f);
}
}}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사람의 와이프입니다. 3년전의 저는
그냥 돈만 되는 일이면 무조건 뭐든지 할려는 그런 사람이
었습니다. 막노동도 해보았고 친척집에서 일도 해보았습니
다. 하지만 나이도 나이인 만큼 제가 할수있는 일에는 한정
이 되어있었고 결국 운전쪽 일에 국한 되어 있더군여 그래
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내 미래를 밝혀줄 일을 찾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IT를 접하게 되엇고 여기 저기
정보도 알아보고 책(사실 책을 한권 샀는데 먼말인지 정말
모르 겠더군여 )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공부하지
어떻게 저(IT)세계로 갈수있지를 한 1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진주에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고 2년전 저는 처음 방문을하고 상담(사실 오락만 알줄아
는 저는 원장님 말이 먼말인지 안들어오든데 원장님의 열정
만은 저에게 다가왔죠)을 받고 "아 이거다"라고 생각 했습
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죠 지금 당장의 생계죠 그래서 향
후 2년 후를 기약하고 술도 줄이고 아끼면서 1년간의 공부
를 위해 투자 했읍죠. 와이프의 설득도 포함해서요 -_ㅡr
(사실 제일 힘든게 와이프의 설득이었죠)
그렇게 등원하게된 수업 첫날 먼가가 훅~ 지나갔습니다.
그게 뭐냐구요? 집중은 하는데 처음이라 어렵웠습니다.
그러데 그게요 웃긴게 재미있게 어려웠습니다. 그게 무슨말
이냐구요? 첫 눈에 반한 여인을 만난 사람처럼 두근두근,
하지만 진지한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아 두서 없죠 제말
이 진짜 재미있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죄송 하지만 진
짜 여렵지만 재미있는 어려움이었습니다. 미래의 제모습을
생각하면 배우는 공부가 이렇게 나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
다. 저는 공부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공부가 자기에게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꿈 꾸면서 공부했습니다.원장
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부햇습니다. 여려웟지
만 재미있는 게 그것때문이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실력이 쌓
이고있었습니다. 한달.두달 석달 달수가 쌓이면서 저도 모
르게 늘어갔습니다. 물론 이게 실력이 쌓이는줄 모를겁니
다. 이게 실력인지 몰랐지만 5달이 지나고 나서 지금 8년
차 친구(창원에서 일하는 연봉 8천 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에겐 미안하지만 대화해보니 저랑 동급정도가 되더군여 그
러니깐 더욱 자신이 생겻습니다.
원장님은 대해서 한마디 드리자면 학교 주임 스타일이십니
다. 깐깐 하면서 무서우시고 깐깐하시고 무서우십니다.ㅋㅋ
제가 왜 이말을 드리냐면 학원에서 자기관리가 되지않으면
오히려 학원다니는 게 더 독 일수도있습니다. 그런 관리를
원장님이 해주십니다. 지각하면 꾸짖기도 하고 공부 않하
면 공부 좀 해라 하시고 공부가 잘 안대면 다독여 주시기
도 하고 딴짓하면 화도 내시기도 하고 원장님 자기를 위해
서 하시는게 아니라 원생들을 조금이라도 더 성공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노력 하십니다. 흠..꼭 제가 원장님을 교
주로 모시고있는 교원인것같군요. 하지만 !! 진실입니다!!
원장님을 믿는게 진실이고 원장님 말을 듣는게 진실이고,
이렇게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게 진실입니다.솔직히 저는 이
글 읽으시는 분께 "꼭 오세요" ,"학원만 댕기면 성공합니
다" 라는 말보다는 "이학원에 대해서 더알아보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평양 감사도 자기가 하기싫으면 그만
이라고 하는 것 처럼 자기가 공부할건데 자신이 맘에 없으
면 학원에 들어와도 그저 그렇게 될것이기에 어느정도 알아
보시고 딱 이거다 맘이 생기면 그때 오셔서 온갖 열정을 쏟
으셔서 공부하시면 충분히 자기 미래가 보이 실겁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보신다고 수고하셨고, 저도 인제 미래를 향한 꿈을 향해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언제든지 따라오세요~~ ^^
ps: 이로직을 알게될쯤이면 당신은 이길을 아주 성공적으로 걷고있는중입니다.
public class 성공{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int f=선택+노력;
for(f;f<미래;f++){
System.out.println("꿈="+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