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얼마 안남았네요 ,,

등록자 : 박도은 | 등록일 : 2010-12-28 | 조회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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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기 박도은입니다

제가 처음 이학원을 오게 된 계기는

친구가 졸업생이라서 입니다

처음엔 같이 다니기로 했었는데

그땐 솔직히 믿음이나 잘할수 있을지

그리고 정말 확실한건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않아서 오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친구가 이학원을 다니면서

학원의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취업까지 하는걸 보니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저도 25기생으로 들어와서 공부중 이구요..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처음 3달간은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라

조금은 힘들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도 들고 그랬지만

분위기 라고 해야하나 .. 우리 기수 모두 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힘을내서 공부를 하다보니 벌써 수료할날이 멀지않았네요 하하 ;;

이제 곧 취업을 준비 해야하는데 거기에 대한 불안감은 없습니다

윗기수들이 취업하는 것을 계속 보고 그래서 인가봅니다


p.s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 중
아직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