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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후기
연습은 그만...
등록자 :
job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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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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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8
너무 늦은 감이 있어 지날 1월은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그래도 몇자 남겨 봅니다.
1월은 약간 어수선했던 기억이...
새로운 16기 동기들도 들어오고 새로운 과목인 스크립트도 배우고 그러다 보니 정신없이 흘러간듯 합니다.
한달 먼저 배웠다고 약간은 거만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나 스스로 느슨해진것 같아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달에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내일이면 그분들과 생활을 하게 되겠죠.
강의실도 한층 새로워져 있을거란 기대가 드네요.
근데 정작 중요한건 그동안 설연휴로 인해 많이 흐트러진 나의 정신상태입니다.
다 잊어버려 새로 시작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여하튼 진정한 출발인만큼 새로운 각오로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마라톤처럼 꾸준히 옆으로 새지말고...
바다 가고 싶은 사람 손들면 둑어^^*
1월은 약간 어수선했던 기억이...
새로운 16기 동기들도 들어오고 새로운 과목인 스크립트도 배우고 그러다 보니 정신없이 흘러간듯 합니다.
한달 먼저 배웠다고 약간은 거만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나 스스로 느슨해진것 같아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달에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내일이면 그분들과 생활을 하게 되겠죠.
강의실도 한층 새로워져 있을거란 기대가 드네요.
근데 정작 중요한건 그동안 설연휴로 인해 많이 흐트러진 나의 정신상태입니다.
다 잊어버려 새로 시작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여하튼 진정한 출발인만큼 새로운 각오로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마라톤처럼 꾸준히 옆으로 새지말고...
바다 가고 싶은 사람 손들면 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