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학원에서의 마지막날

등록자 : 34기이루다 | 등록일 : 2013-06-07 | 조회 1018
  • 글꼴
  • 확대
  • 축소
이제 남은시간도 한시간 남짓.

이제 떠날려고 하는 학원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학원생들 한명이라도 번듯한 IT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신 김원장님 및 박원장님 그리고 또 한분의 영수샘.

그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발휘되어 지금의 이자리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조금의 빈틈이라도 보인다면 바로 버럭 하는 박원장님. 우리가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라 사회인이 되기위한 준비과정에서 흐트러 지지않는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서 애써주셨다. 학원 과정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는 일이 되므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 과정을 가지고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우선 불신의 마음을 가지고 쳐다보는 시선들.

그런 시선들이 싫어서 오히려 더욱 열심히 과정을 마칠려고 한것인지 모른다. 박원장님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단 한순간이라도 최선을 다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면 난 아직 떳떳하지는 않다.

하지만 원장님의 그러한 조언과 버럭하는 말 한마디가 언제든지 나의 버팀목이 되고, 이 과정이 끝나가는 지금에 와서 사회에 나가더라도 그 조언들을 깊게 생각하면 살게 될 것이다.

학원 과정은 분명 쉽지는 않다. 특히 전공이 인문계열인 나로서는 더욱 힘들었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원장님 과 선생님을 통해서 또 나 이외에 이미 먼저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성공한 모습을 통해서 나도 이 과정을 끝내면 성공해서 꼭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의 인생중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학원을 기억하며 사회에서 또는 학원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

34기 모두 성공해서 다시 학원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