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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후기와 학원 고민 해소 글

등록자 : 68gg | 등록일 : 2022-01-29 |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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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이 잘되고 나서 문득 두려움도 같이 몰려왔습니다.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
우려했던 걱정과는 달리 좋은 사수를 만나 열심히 배우면서 잘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환경 세팅을 하며 많이 헤매곤 하였는데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Ibatis를 기반으로 쿼리 문을 만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항상 프로 시저가 중요하다고 박 원장님께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부족하지만 혼자 고민해보고 작게 나마 짜보고 분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어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7차 프로젝트까지 하면서 많은 툴을 다루다 보니 새로 접하게 되는 프레임워크에도 큰 거부감 없이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많은 양의 공부를 한꺼번에 하며 소화가 안된 부분도 있었지만 짧은 기간 많은 것을 습득하는 능력이 SI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습관을 학원에서 잘 들인 덕분에 빠르게 적응하며 만들고 모르는 것은 사수에게 물어가며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뭐 먹고 살까 하는 고민에 많이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이 분야를 택하고 배우고 일하며 항상 고민해오던 걱정거리가 사라져 요즘은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학원에서 빡빡한 스케줄 속에 살았던 탓에 일을 하는데 있어 여유를 더 가지게 되고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여 항상 회사에 조금 일찍 나가고 업무 적인 부분에서도 실수하지 않으려 스케줄에 맞춰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지각에 대해 엄격했던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면 근태라도 좋아야 인정 받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안된다면 열심히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박 원장님의 큰 그림에 맞춰 움직였더니 취업도 잘 되었고 봉급도 잘 받고 사람도 잘 만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라 앞으로의 일정에 두려움이 조금 몰려오기도 하지만 '용기는 큰 두려움 속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하나씩 해쳐나가면 그동안 해온 것처럼 이 또한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판단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신 박영하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번외==================
    학원에 들어오기 전, 저는 여러 가지 시도를 했었습니다. 대학원을 가거나 임용 고시를 치는 방법 밖에 없었던 제 전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답이 없다는 것을 고학년에 깨달았습니다. 이미 많이 와버린 길에 졸업은 해야 됐고 마지막 학년에 방향을 틀고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야가 확실하다는 확신이 들었고 국비 교육은 별로 라는 인식이 강해 무작정 지원을 많이 해봤습니다.     42 Seoul, 삼성sw 아카데미, 부경대 자바 교육 등 많은 시도를 하다 부족한 실력에 번번이 실패를 하였고 코드 스테이츠 교육을 들으려다 가격이 비슷하여 현장 강의가 더 낫다는 판단 하에 학원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확신은 들었지만 아는 지인 하나 없이 그저 자바, 오라클을 배우기 위해 들어왔기 때문에 불안감에 수강 후기를 전부 읽어보았고 프로젝트가 잘 해쳐 나가지지 않을 땐 졸업생을 아는 분들께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아마 저랑 비슷한 처지인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력서를 오픈하고 연락이 많이 왔고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와 면접도 많이 보러 다니면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생겼고 취업을 해서 잘 적응하고 나서는 빠르게 선택한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가장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일자리가 어머어마하게 많습니다. 입맛에 맞춰 일하면 됩니다. 학원을 다닐 때 흔들릴 때도 물론 많겠지만 공부는 항상 놓지 않고 열심히 시간들을 채워나간다면 많이 벌고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사람에게 있어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것처럼 원장님을 믿고 해 나간다면 분명 졸업 후엔 남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