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생후기

63기 졸업을 앞 둔 수기 입니다.

등록자 : 63기학생 | 등록일 : 2020-07-29 |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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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은 학원에 대해서 어떤 수업을 하는지, 취업은 잘 되는지, 전반적인 정보들이 궁금해서 읽고 있을겁니다.
저 또한 학원을 오기 전에 그런 사전 정보를 알아보려 했지만 정보가 부족해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직 학원 과정을 수료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빅데이터/블록체인자바전문가과정 처음에 빅데이터는 무엇인지 자바는 무엇인지 감도 안 잡히고 솔직히 JAVA
게임이나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깔리는 그냥 커피 모양 아이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고 이게 뭘 하는지 아예 1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라는 말은 게임 할때 운영자 또는 개발자 그런 사람들만 개발자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 할 때 쉬운 예를 들자면.
저희가 아프면 병원을 가서 의사와 상담을 합니다. 상담을 다하면 의사가 약을 처방해 줍니다 그러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켜져 있고 거기에 키보드로 입력을 합니다.
그러고 밖에서 기다리면 간호사가 처방전을 뽑아 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데이터, 의사가 처방한 약의 데이터 여러 가지 데이터가 만들어지는데 그걸 사용자들이 쉽게 만들고, 출력하고, 관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개발자가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수업했던 과정을 얘기하자면
컴퓨터 언어와 데이터를 가공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JAVA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자바라는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오라클이라는 생긴 게 꼭 엑셀같은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수업을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그러면서 학원의 제일 강점인 세미나라는 걸 하게 됩니다.
개인별로 공부하는건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혼자하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같은 주제를 여러 인원이 공부를 하면 혼자 하는거보다 더 효율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라클 세미나조와 프로젝트조 이렇게 그룹별로 공부를 하니 서로 어려운점 토론하고 발표하고 했던 점이 좋았었네요

그리고 대부분 WINDOWS 10 을 쓰시고 계실 겁니다.
컴퓨터 운영체제는 WINDOWS만 있는 줄 알았지만 LINUX라는 운영체제도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흔히 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JAVASCRIPT 라는 객체 기반의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웹 서버에서 동적으로 웹 페이지를 생성하여 웹 브라우저에 돌려주는 JSP를 배우게 되면서 내 컴퓨터가 서버가 되어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프로젝트를 이해 할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학원에서 물류, 회계, 인사 이렇게 3가지 ERP 업무에 맞게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졸업 할때까지 이 3가지 업무를 모두 공부하게 되고 모두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 학생들이 현재 실무 현장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보고 그에 맞게 계속 업데이트 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술을 수업을 듣고 그 수업에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적용을 시키면서 실습하게 됩니다.

제가 해왔던 과정을 말하자면
1차 프로젝트 JSP와 자바 그리고 오라클을 사용해서 프로젝트 진행 합니다.
2차 프로젝트 SPRING프레임워크를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업데이트 합니다.
3차 프로젝트 IBATIS를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업데이트 합니다.
4차 프로젝트 SPRING프레임워크를 SPRING BOOT로 IBATIS를 MYBATIS로 프로젝트에 기술들을 적용해서 업데이트 합니다.
5차 프로젝트 MYBATIS를 JPA 기술을 적용해서 업데이트 하고,
 JSP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XPlatform을 사용해서 화면을 업데이트 합니다.
6차 프로젝트 XPlatform로 만든 프로젝트를  NEXACRO를 이용해서 화면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7차 프로젝트 React를 이용하는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취업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으면서 3기수의 인원 과장을 조금 보태서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졸업하는 것을 보고 서로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의사로 취업을 안 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 인원이 취업에 성공하고 지내는 것을 지켜보고 소식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물론 저게 무슨 단어며 뭐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무조건 겁만 날수도 있습니다.
저도 원래 컴퓨터라고는 게임하고 인터넷만 할 줄 알았습니다. 
이 분야 자체가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 였지만 학원을 졸업을 앞둔 지금 취업 무조건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드리자면 학원의 과정 동안에 다른 짓 하지 않고 본인이 의지가 흔들리지 않게 노력하고 성실히 임하면 
누구든지 취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