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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수료후기

등록자 : 유부초밥 | 등록일 : 2020-07-25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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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기 졸업생입니다.
어느덧 졸업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학원에 처음왔을때를 생각해보면, 원장님말을 100프로 신뢰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인이 추천을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찾아서 온 거 였기때문에 더더욱 의심을 품고 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원장님말을 잘 듣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컴퓨터 지식도 없었고, 자격증도 없었을 뿐더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수업을 따라가기 바빴고, 후반에는 취직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커져있었습니다.
중간에는 학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던 터라, 그 일정도 소화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학원생분들과 원장님께도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도 열심히 하지않는 학생이었고, 잘하지도 못하는 학생이었는데 결혼식 일정때문에 학원을 빠져야하는 경우 때문에
반 분위기를 흐릴 것 같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기 분들이 저를 많이 다독여주고 이끌어주었기때문에 제가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60기짱)
원장님께서도 그런 저를 이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졸업 후에 현업에서 일한지 3개월밖에 안됐지만 느낀점은,
학원에서 배울 당시에는 낯설고 되게 어렵게 느껴지지만 현업에 나가면 더더욱 어려운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나아가기위해 공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학원을 졸업하기 전 까지 최대한 원장님수업 열심히 듣고 많이 습득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러지못했기때문에 후회가 많이 됩니다...
걱정할 시간에 한자라도 더 보고 뭐라도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 오기로 마음먹은 이상, 진짜 열심히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과 얻을 수 있는 지식 다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